2017. 5. 19(금)
5월 가정의 달과 약간 지났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 부산 사회복지계의 큰어르신들을 모셨습니다.
지난 수십년간 사회복지계에 몸담으시며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하신 노고에 감사하고,
오랜만에 만나 서로간의 안부와 말씀 나누실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후배들에게 격려와 충고 아끼지 말아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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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19(금)
5월 가정의 달과 약간 지났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 부산 사회복지계의 큰어르신들을 모셨습니다.
지난 수십년간 사회복지계에 몸담으시며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하신 노고에 감사하고,
오랜만에 만나 서로간의 안부와 말씀 나누실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후배들에게 격려와 충고 아끼지 말아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