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헌을 모르면 공헌스쿨♪ - 기업은 저절로 착해지지 않는다2>
저번주에 이어 사회공헌 서적, 이보인 작가님의 #기업은저절로착해지지않는다 2번째 이야기 입니다.
CSR이 마냥 낙관적이지 않다면 정부 또는 그 정부를 선출 한 시민들은 어떤 행동과 역할들을 해야할까요?
이보인 작가님이 제시하는 기업이 착해지게 만들기 위한 방법과 전략들을 소개해드립니다.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게 하기 위한 주역은 바로 정부와 그 정부를 선출한 시민이다'.
다음 시간에도 알찬 공헌스쿨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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