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람이 불어오는 12월 춥지만 열정가득했던 현장이 있습니다.
12월 2일(토) 자몽(自夢)프로젝트 - 051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부산 시민과 타지역 시민들이 작품을 출품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당일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는데요!
참여하고 싶었으나 못오신 분! 그리고 그 현장을 다시 보고 싶으신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지금 051영화제 준비현장과 체험존, 시상식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자원봉사자들과 직원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열심히 영화제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수상자에게 수여되는 트로피! 어떤가요? 참 이쁘죠(뿌듯뿌듯><)
영화체험박물관 외관입니다~! 051영화제 시작한다는 느낌이 아주 많이 들지요?
여기는 체험존 중 고백존입니다~! 2018년 새해 소망과 고민을 적어 051영화제에 참여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나누고 공감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체험존 중 아이들과 성인에게 모두에게 인기가 폭발했던 코너! 바로 책갈피 존입니다~! 네임펜도 구비해두었지만 네임펜보다는 다들 도장찍기에 바쁘셨던 곳이지요~
여기는 전시존입니다! 이번 전시존은 복지영화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별이 보시죠? 바로 직접 관람한 분들의 영화평이 적혀있었답니다! 혹시 보시고 궁금한 영화 있으시면 직접 찾아서 보시기를 강추!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코너 바로 상영코너입니다. 상영코너는 모든 시민분이 출품해주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코너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가주셨답니다. 다시한번 출품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어떠신가요? 051영화제의 체험부스를 여러분께 공개하였습니다!
시상식도 곧 여러분께 공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