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휠체어를 탄 중증의 장애인이 직장을 구해 일을 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꿈속에서나마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자기의 모습을 그려본다. 아침에 아내의 배웅을 받으며 지하철를 타고 출근한다. 휠체어를 탄 채 책상 앞에서 일을 하고, 전화도 받고, 회의도 한다. 퇴근 시간을 맞춰 칼 퇴근을 하고, 지하철를 타고 아내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온다.
수상년도 |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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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부문 | 출품주제 |
출품구분 | 일반 |
감독(대표자)명 | 송연화 |
전동휠체어를 탄 중증의 장애인이 직장을 구해 일을 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꿈속에서나마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자기의 모습을 그려본다. 아침에 아내의 배웅을 받으며 지하철를 타고 출근한다. 휠체어를 탄 채 책상 앞에서 일을 하고, 전화도 받고, 회의도 한다. 퇴근 시간을 맞춰 칼 퇴근을 하고, 지하철를 타고 아내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