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도 평범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부산을 바람.
점자블록, 점자책, 휠체어를 배려한 오르막길, 수화 교육 등 이외에도 많은 도움으로
주변의 여러 장애인들의 일상이 비장애인과 다름이 없도록 지원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을 담음.
수상년도 |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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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부문 | 출품주제 |
출품구분 | 청소년 |
감독(대표자)명 | 김태훈 |
장애인도 평범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부산을 바람.
점자블록, 점자책, 휠체어를 배려한 오르막길, 수화 교육 등 이외에도 많은 도움으로
주변의 여러 장애인들의 일상이 비장애인과 다름이 없도록 지원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을 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