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부산에서 영상을 재작하는 학생들의 이야기입니다.
영상을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많은 노력이 들어갑니다.
비싼 촬영장비, 배우들과, 장소 섭외까지 짧은 영상 뒤에 수많은 노력들이 들어갑니다.
그런 영상을 제작하는 학생들이 부산에서 제공하는 복지의 도움으로 영상을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
영화학과 학생인 감독은 교수님에게 시나리오는 컨펌 받고 팀원들과 영화를 찍습니다. 하지만 부담스러운 장비 대여료, 배우 섭외, 장소 섭외등을 복지의 도움으로 해결하고 영화를 찍게되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