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의 사회에서 빈부격차는 커지고 저소득층은 점점 늘어나지만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은 저소득층이 늘어나는 속도에 비해 매우 느립니다. 그리하여 돈이 부족한 저소득층 주인공이 교통비, 식비 등으로인해 돈이 점점 줄면서 불안한 표정으로 자꾸 자신의 돈을 보게 되고 마지막에 달하여 돈이 없어 절망하고 쓰러지지만 부산광역시에서 마침내 지원을 해주어서 다행히도 다시 일어나서 힘을 내서 살게 됩니다. 실제로는 지원금이라고 달랑 1만 원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1만 원이라도 저소득층에겐 큰 돈이기 때문에 지원금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영상으로인해 조금이라도 부산광역시만이 아닌 우리나라의 저소득층에게 더욱 더 지원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