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의 분단이라는 비참한 운명에 놓이게 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유엔군 장병들의 고귀한 생명으로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의 죽음을 잊고 사는건 아닌지...그들의 희생이 오늘날 우리의 복지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보여주었던 애국심으로 우리 모두가 부산의 복지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작품명 | 애국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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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명 | Kims |
출품부문 | 출품주제 부문 |
출품구분 | 일반(20세 이상) |
접수상황 | 완료 |
국토의 분단이라는 비참한 운명에 놓이게 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유엔군 장병들의 고귀한 생명으로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의 죽음을 잊고 사는건 아닌지...그들의 희생이 오늘날 우리의 복지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보여주었던 애국심으로 우리 모두가 부산의 복지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