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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의 정책기획위원회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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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1일.

부산지역 10곳의 노인복지관과 함께 준비하여 진행한 “노인분과 시민의회”를 마친후,

시민의원들과 함께 부산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에 10개의 5분발언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그 후, 2014년 8월 22일. 제239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교육위원회 전봉민 의원이

"노인분과 시민의회"에서 준비한 5분발언 정책제안을 발표해주셨습니다.


여러 어르신들이 노력으로 결국 공식적으로 의견이 전달 될 수 있었습니다.



<전봉민 의원 5분 발언문>

존경하는 이해동 의장님,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김석준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교육위원회 전봉민 의원입니다.

노인복지관협회, 사회복지협의회, 참여자치시민연대가 협력하여 개최한 노인분들과 시민의회 활동을 통해 10개의 노인복지관 시민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 활동이 있었습니다. 자원봉사 품앗이제도 도입, 조부모 양육지원 환경조성, 노인복지관 지역별 불균형 해소, 사회변화수용을 위한 노인의 새마음운동 전개 등 당사자의 입장에서 현장성 높은 의견을 담았습니다.

오늘 본 의원은 이러한 시민의원, 노인분들과의 활동결과를 기반으로 정책제안을 하고자 하며 이는 시민자치역량과 시의회의 대 시민 소통강화의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노인층 자원봉사 품앗이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해 주십시오. 2014년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에 73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자원봉사자 상해보험가입, 우수봉사자 표창, 누적실적에 따른 금·은 인증배지 수여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자원봉사자는 20대 이하가 58%를 차지하고 있고 50대 10.9%, 60대 5.8%, 70대 4.27%로 장·노년층의 자원봉사 참가는 매우 저조한 실정입니다. 평균수명은 81.1세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장·노년기가 대단히 길어졌고 이분들의 인적자원과, 매우 풍, 매우 풍부해졌습니다. 또한 핵가족으로 인해 단독 혹은 노인가구가 늘고 있어 간단한 간병, 장보기, 사무처리, 핸드폰 정보취득 등 생활의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자의 크고 작은 손길이 매우 필요한 실정입니다. 그러나 이를 연계해 줄 수 있는 제도는 아직 없는 실정입니다. 건강할 때 능력껏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적립해 둔 자원봉사시간에 따라 필요한 분야에 봉사를 받을 수 있는 자원봉사 품앗이제도를 적극적으로 모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인을 위한 다양한 전시공연 관람기회를 확대해야 합니다. 부산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여러 노인복지관으로 확대하여 좋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민회관, 문화회관 등에서 공연 및 전시기획에 있어 노인분들이 보다 쉽고 자유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일정 정도 확대해 가야 할 것입니다. 시민회관의 경우 한 달에 네 차례 영화 상영에서 65세 이상 무료관람을 제공하며 노인들에게 큰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서울의 경우 2,000원이면 ‘미워도 다시 한 번’, ‘쿼바디스’ 시절의 영화를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종로의 할리우드 극장 등 세 곳의 실버전용극장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영화의 도시 부산, 몇 시간씩 줄 서서 표 끊던 그 뜨겁던 시니어들의 영화 사랑도 관심을 가지고 살려가야 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2004년부터 10년째 20만 원을 고수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급여 인상, 75세 이상 적용되는 전체틀니건강보험을 적용 나이 70세 적용, 조부모 양육지원 환경 조성 등 중앙정부 차원의 개선·추진사항에 대해서도 성실한 검토가 필요할 것입니다. 시민과 지방의회, 집행부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지방자치발전의 밑거름일 것입니다. 지방의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지역의 시니어 분들에게 다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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