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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 부산? 장애인에겐 여전히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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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체어가 진입할 수 없는 송도해수욕장 구름산책로 입구. 부산발전연구원 제공

 

"진입로나 주차장에 블록이 많아 휠체어로 다니기 어려워요. 그냥 차 안에서 바다를 구경하곤 하죠."(박 모 씨)
 
부산에 사는 한 장애인의 경험담이다. 지난해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례 제정에도 불구하고 부산지역 관광지는 여전히 '장애인이 가까이 하기엔 너무 불편'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발전연구원 보고서 
관광약자 위한 대책 주문


부산발전연구원은 16일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필요성과 부산의 방향' 보고서를 내고 장애인 등 관광약자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송도 해상케이블카와 구름산책로, 태종대공원과 국립해양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의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과 안내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4곳 모두 홈페이지와 점자 안내 책자가 미비했고, 장애 유형별 해설서비스,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록, 음성안내, 점자촉진판을 갖추지 않는 등 전반적인 관광 환경이 장애인이 이용하기에 불편했다.

조사를 진행한 부발연 박경옥 연구위원은 "시범적으로 4곳만 조사했을 뿐, 부산지역 관광지 대부분이 비슷한 실정"이라며 "관광약자의 여행향유권은 '배려'가 아닌 국민으로서 마땅한 '권리'라는 인식을 갖고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인구 5%를 차지하는 장애인을 비롯해 급증하는 노인인구와 해외 고령관광객 등으로 무장애 관광도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올해 현재 부산지역 '배리어 프리(BF) 인증'은 42건으로 7대 도시 중 가장 저조하다. 박 연구위원은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민관협의체 구성과 무장애 관광지원센터 설립, 장기적으로는 연령·성별·국적·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시설에 '유니버설 디자인(UD)' 도입 등을 제안했다. 이대진 기자

 

출처 : 부산일보

원문보기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4160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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