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협의회 유튜브
subtitle
자원봉사, 나눔과 관련된 부산 지역사회복지 현장의 훈훈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봉사! 머뭇거리지 말고 하세요!

 

-표경한 자원봉사자

 

 

안녕하십니까? 저는 내가 그린 연구소에 표경한 팀장입니다. 저는 내가 그린 연구소가 제일 처음 창단 한 시기부터 지금까지 내가 그린 연구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단체는 처음부터 봉사를 하자! 해서 한 것이 아니고 처음에는 저 또래의 학생들 그리고 형 누나들이 다함께 과학 실험도 하고 같이 환경분야 에 대해서 연구를 했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진행 하다 보니 지구온난화에 심각성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여러 가지 환경문제 대해서도 알게 되어 이러한 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고 그것 말고도 다른 부분에서 저희가 도움 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저희 내가 그린 연구소가 한 많은 봉사 중에서도 제게 가장 인상 깊었던 2가지를 이야기 할 것입니다. 제게 기억에 가장 인상 깊게 남아 있는 두 가지는 벡스코 어린이날 행사와 캄보디아 봉사 활동입니다. 처음으로 어린이날 봉사 활동 입니다. 이 행사는 저희가 연구한 지렁이 분변토 혹은 EM 에 관해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또 작은 샘플을 함께 만드는 행사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조금 힘들었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것도 같습니다. 행사 당일 날 쉬는 시간 없이 7~8 시간을 설명하고 바쁘게 움직여야 해서 힘든 부분도 있지만, 그전에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 연구원들 모두가 학생 신분이기 때문에 항상 4월 말쯤에 중간고사가 있습니다. 행사를 준비 하기위해서는 재료, 샘플을 직접 제작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넉넉잡고 2~3 주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시험기간이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험이 끝나는 그날부터 연구원들 하나하나가 모여서 열심히 작업을 시작합니다. 거의 모든 학생들은 시험이 끝나면 아주 맘편히 친구들과 놀거나 하지만 저희는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점과 작업 과정이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이런 힘듦은 행사를 하면서 행사가 끝나고 싹다 사라집니다. 어, 왜 그렇지? 의문을 가질수도 있지만 저희가 아이들에게 우리가 연구한 내용을 설명하고 아이들이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갈 때의 뿌듯함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또 저희 부스에 줄을 많이 서서 기다리고 계신 것을 보면 많이 해야 한다는 힘든 부분도 있지만 반면에 아이들이 우리가 연구한 것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고 있구나 하는 뿌듯함도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캄보디아 해외 봉사입니다. 이 봉사도 저희가 연구 한 것을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도착 했었을 때 저는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생각한 시설과는 정 반대 였습니다 대충 예상은 하고 이었지만 아이들이 생활하기 에 는 정말 열악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 속에 다른 봉사도 열심히 했지만 그것보다 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아이들에게 지렁이분변토에 관한 설명과 다른 한국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과학 실험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재밌어 하는걸 보면 오히려 제가다 기분이 좋았고 그 중에 있는 친구는 저에게 자기가 그린 그림과 꽃을 선물하고 다음에도 꼭 보자고 했습니다. 저는 그때의 기억을 아직까지 잊을 수가 없고 앞으로도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축구를 다함께 했는데 그 더운 날씨에도 어떻게 그렇게 열심히 뛰는지 정말로 놀람과 동시에 졌습니다.

 

저와 같은 10대의 아이들과 그리고 봉사를 할까 머뭇거리는 친구들에게 꼭 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 머뭇거리는지는 제가 그 이유를 압니다. 그래도 그 이유는 봉사를 하면서 하고 난 뒤 싹다 잊혀질 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가그린연구소 표경헌.png

 

?

  1. 내 삶의 한 부분이 된 '봉사' - 서미소 자원봉사자

    Date2017.12.14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309
    Read More
  2. "어른 친구" - 황상욱 자원봉사자

    Date2017.11.20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93
    Read More
  3. "봉사를 하는 이유" - 이지원 자원봉사자

    Date2017.10.17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56
    Read More
  4. “부메랑 같은 나눔” - 송유미 자원봉사자

    Date2017.09.18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21
    Read More
  5. 봉사학습!! - 정혜진 자원봉사자

    Date2017.08.28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113
    Read More
  6. 자원봉사의 진정성 - 정승일 자원봉사자

    Date2017.07.19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91
    Read More
  7. 나를 위한 봉사 - 김민경 자원봉사자

    Date2017.06.21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32
    Read More
  8. 봉사! 머뭇거리지 말고 하세요! - 표경한 자원봉사자

    Date2017.05.15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33
    Read More
  9. ‘태양의 후예’ 해군아저씨(?)들, 봉사하다 - 이재근, 박범수, 이준석, 김태영, 진재훈 자원봉사자

    Date2017.04.07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47
    Read More
  10. 봉사의 힘!! - 서동희 자원봉사자

    Date2017.03.31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72
    Read More
  11. '행복바이러스!' - 정현화 자원봉사자

    Date2017.02.21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47
    Read More
  12. '주어진 남은 시간 안에서' - 부산경남 비타민 봉사단 김동욱 자원봉사자

    Date2017.01.31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81
    Read More
  13. 214호 햇볕을 찾아서 -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원봉사자의 이야기

    Date2016.12.05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84
    Read More
  14. 213호 햇볕을 찾아서 - 으라차차, 함께 가요 봉사의 길!

    Date2016.12.05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73
    Read More
  15. 212호 햇볕을 찾아서 - 개금종합사회복지관 홍성남 자원봉사자

    Date2016.11.04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96
    Read More
  16. 211호 햇볕을 찾아서 - 사상구장애인복지관 청결 봉사단

    Date2016.09.05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250
    Read More
  17. 210호 햇볕을 찾아서 - 은가비회 자원봉사단

    Date2016.08.17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11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Next ›
/ 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관련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