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흔남흔녀 12명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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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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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정책 | <할 만큼 한 당신을 위한 카드뉴스> 열번째. 퇴직한 두 아들의 아버지 이야기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16.04.10 | 1374 |
9 | 정책 | <할 만큼 한 당신을 위한 카드뉴스> 아홉번째. 55세 치킨집 사장님 이야기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16.04.09 | 1350 |
8 | 정책 | <할 만큼 한 당신을 위한 카드뉴스> 여덟번째. 47세 가장 이야기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16.04.08 | 1441 |
7 | 정책 | <할 만큼 한 당신을 위한 카드뉴스> 일곱번째. 첫 출산을 앞둔 엄마 이야기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16.04.07 | 1025 |
» | 정책 | <할 만큼 한 당신을 위한 카드뉴스> 여섯번째. 32세 워킹맘 이야기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16.04.06 | 980 |
5 | 정책 | <할 만큼 한 당신을 위한 카드뉴스> 다섯번째. 10년차 비정규직 남자사람 이야기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16.04.05 | 923 |
4 | 정책 | <할 만큼 한 당신을 위한 카드뉴스> 네번째. 35세 청년 지훈씨 이야기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16.04.04 | 876 |
3 | 정책 | <할 만큼 한 당신을 위한 카드뉴스> 세번째. 엄친딸 취준생 정윤이 이야기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16.04.03 | 907 |
2 | 정책 | <할 만큼 한 당신을 위한 카드뉴스> 두번째. 중2 정호 이야기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16.04.02 | 896 |
1 | 정책 | <할 만큼 한 당신을 위한 카드뉴스> 첫번째. 5살 은지 이야기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16.04.01 | 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