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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사회복지 주요 이슈, 현안들에 대해 논의하고 협업하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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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로 수다 떨고, 홍보로 소통하며, 홍보로 사회사업하자! ‘월간, 홍·홍·홍’

 

‘월간, 홍·홍·홍’은 부산지역 사회복지 홍보담당자가 모여 논의를 통해 홍보담당자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논의모임입니다. 이를 통해 홍보담당자의 고민을 나누고 이야기하며 사회복지홍보를 이해하고 발전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신 세 번째 홍보매체에 관한 논의가 10월 19일에 진행되었습니다. 홍보매체인 만큼 소식지부터 시작해 프로그램 안내지, 기관 리플렛, 홍보물품 등 다양하게 가져오셔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럼 어떤 내용이 나왔는지 다함께 보시죠!^^

 

[홍보물을 함께보며 경험을 공유하였습니다!]

 

 

영진종합사회복지관 윤석영 선생님

 이번 소식지의 표지는 관장님부터 시작해서 모든 직원의 얼굴이 담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소식지는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제작하며, 주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위주로 구성한다고 합니다.

  선생님의 기관에서는 현재 프로그램 결과물로 만들어진 리플렛을 캠페인에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참여자 중에서도 눈에 띄는 리플렛이었는데요! 안전마을만들기라는 사업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결과물로 만들어진 리플렛이라고 합니다! 담겨 있는 내용은 학생들이 직접 마을을 돌아다니며 지도를 그리고 안전한 곳과 불편한 곳, 위험한 곳의 이유를 적은 내용이었습니다. 모든 내용은 프로그램을 참여한 학생들의 의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자가 함께한 리플렛 정말 좋은 리플렛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진종합사회복지관1.jpg영진종합사회복지관2.jpg

 

 

 

희망스쿨지역아동센터 최슬아 선생님

 최슬아 선생님은 법인의 지역아동센터 통합소식지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1년에 2번 발간된다고 하시네요! 기관별 홍보담당자가 모여 회의를 한 후 소식지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소식지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다고 하시네요. 특히 소식지에 들어가는 소식과 sns에 공유되는 소식이 겹치게 되면서 차별성이 없고, 아이들의 성장을 담고 싶은데 활동 위주로 담는 소식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희망스쿨지역아동센터1.jpg희망스쿨지역아동센터2.jpg

 

 

 

부산광역시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 장민국 선생님 / 이지민 선생님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는 개관한지 2년 정도 되셨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기관 홍보에 힘을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홍보담당자 1명 홍보팀원 2명, 총 3명으로 홍보 TF팀이 구성되어 있다고 하시네요! 그렇다 보니 일주일에 한 번 다함께 모여 홍보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식지를 어떻게 만들지, 그 안의 내용을 무엇으로 구성할지 논의한다고 합니다. 3번째 소식지까지 발간되었고 이제 4번째 소식지 발간을 앞두고 계시는데요. 소식지에는 꼭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 고민 중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변화를 주고자 하는 부분에 관해 다양한 고민을 나눠주셨습니다~!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1.jpg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2.jpg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 박찬주 선생님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은 기관의 홍보물에 기관을 대표하는 문구인 “꿈, 사랑, 행복을 함께 나누는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꼭 담고 있다고 하시네요!

 파랑새복지관은 테마 색이 파란색입니다. 뭔가 파랑새와 파란색 어감도 비슷하죠? ^^ 그래서 모든 소식지와 기타홍보물이 파란색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렇게 공통된 색감을 통해 기관의 정체성을 드러낸다고 하시네요!

이번 논의모임에 홍보물에 관해 많은 고민을 나눠주셨지만, 선생님께서는 SNS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고 계셨습니다.

 

파랑새복지관1.jpg파랑새복지관2.jpg

 

 

 

동구노인종합복지관분관 전유민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홍보를 담당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는데요! 그래서 더 열심히 다른 기관의 홍보담당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듣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소식지와 프로그램 안내지, 기관 홍보 리플렛을 함께 나누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기관의 리플렛 홍보물과 프로그램 안내지는 동일한 색상을 이용해서 제작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기관에서 제작한 홍보물이라는 걸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동구노인종합복지관1.jpg동구노인종합복지관2.jpg

 

 

 

부산광역시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최하나 선생님

 선생님은 현재 기관에서 3년 동안 홍보를 담당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때까지 나온 소식지들을 전부 직접 만드셨다고 하세요.

 지역에 있는 환자를 발굴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타깃이 명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관의 특성상 소식지에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답니다! 소식지 안을 살펴보면 호스피스 완화케어 관련 조례, 웰다잉 문화 조성관련 조례 등 부산광역시에서 진행 중인 호스피스 관련 조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호스피스를 필요로 하는 주민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복지관도 이처럼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회복지제도를 알려드리는 부분을 넣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1.jpg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2.jpg

 

 

 

기쁨과성장의홈 조홍미 선생님

 선생님은 기관의 소식지를 처음부터 인쇄 직전까지 전부 직접 만드는 거로 유명하십니다~!

 연 2회 발간을 계획으로 하지만 현재 2017년 소식지는 한 부만 발간되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한 부에 2016년 사업보고와

2017년 사업계획이 간단하게 정리되어있습니다.

 내용은 직원들 위주가 아닌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거주자들의 이야기가 담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내용이 대화체로 구성되어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전문용어를 써서 소식지를 만들게 되면 보호자들이 읽기에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편하게 쓰기로 하셨다고 하시네요.^^

 

기쁨과성장의홈 2.jpg기쁨과성장의홈 1.jpg

 

 

 

송국클럽하우스 오상민 선생님

 정신재활시설의 클럽하우스 모델로 선생님의 기관은 기관의 실무자와 참여자가 따로 구분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든 업무와 일상을 함께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기관의 홍보도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인식개선과 관련해서는요!^^ 정신재활시설이다보니 홍보물의 중심은 인식개선이라고 합니다!

 송국클럽하우스의 경우 매달 일정을 공지하지만 따로 일정 공지문을 만들어서 회원분들에게 직접 한분 한분 드리면서 다시 공지한다고 하십니다. 외부의 홍보활동도 중요하지만, 내부의 회원분들에게 먼저 홍보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송국클럽하우스2.jpg송국클럽하우스1.jpg

 

 

 

반송종합사회복지관 이승환 선생님

 반송복지관은 통일된 서식을 가지고 홍보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홍보물에 주민의 이야기를 담는 것도 중요하지만 통일된 서식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홍보지로 기관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올 초까지는 홍보TF팀이 있었지만, 지금은 각 부서가 홍보에 관한 중요성을 알고 있어서 원고를 써주시는데 적극적으로 진행해주어서 해체한 상황이라고 하시네요!(하지만 TF팀이 있을 때가 더 좋다고 하십니다^^)

 반송복지관의 특별한 홍보가 있다면 현수막이라고 생각될 만큼 흥미로웠습니다. 현수막에 주민의 사진을 함께 넣어 간단한 기관 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수막에 주민 사진이라니 정말 특별하지 않나요?^^ 주민을 드러내기 위해 위와 같은 방법을 택하셨다고 해요!

 

반송2.jpg반송1.jpg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 이대호 선생님

 이대호 선생님의 기관은 프로그램 홍보지를 만들어 아파트나 지역에 항상 홍보하고 계십니다. 복지관의 특성상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에 중점적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매달 프로그램에 대한 새로운 홍보지를 만들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만큼 논의모임에 직접 만든 다양한 홍보지를 들고 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SNS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SNS가 정말 필요한 홍보인지, 효율적인 홍보인지 의문이 든다고 하십니다. 이에 많은 홍보담당자가 SNS는 하고 있지만 기관의 관계자만 보는 것 같고, 다른 사람이 봐도 결국 사회복지사인 경우가 많아서 홍보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거제종합사회복지관 이슬비 선생님

 이슬비 선생님의 기관의 특징은 각 담당부서가 직접 자신의 프로그램 홍보지를 만들어 각자 홍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누가 홍보담당자다! 라는 개념이 없다고 하시네요!

만든 홍보물은 도시락배달을 하러 지역에 나갈 때 전달하는 형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거제종복1.jpg거제종복2.jpg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양영석 선생님

 선생님의 기관은 리플렛과 함께 홍보물품을 가져와 주셨습니다. 그래서 논의 모임에 참여하신 분들과 어떤 홍보물품이 과연 유용하게 홍보효과를 줄 수 있을까에 대해 논의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사회복지분야이지만 특별한 홍보 타깃이 명확하게 있다고 하십니다.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의 경우 마약퇴치콘텐츠공모전, 대학생 대외활동 기획단 등 여러 방면에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홍보물의 경우 중앙에서 제작되는 공통된 소식지를 사용하여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약퇴치운동본부1.jpg마약퇴치운동본부2.jpg

 

 

 

[그럼 본격적으로 홍보물에 관한 어떤 고민을 나누어봤는지 볼까요?]

 

 

<소식지의 발간 횟수>

 대부분 기관이 년에 2번 소식지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선생님들은 많은 고민을 하고 계셨습니다.

1. 1년에 두 번 발간! 결국 보게 되는 건 기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후원자, 자원봉사자인데 소식을 너무 늦게 전달하게 되지 않나?

2. 스토리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은데 준비기간이 길어지면서 결국 소식지 발간 준비 직전의 소식만 급급하게 쓰게 되는 현실

에 관한 고민을 많이 하셨습니다. 하지만 1년에 4번을 발간하기엔 인력과 직원들의 도움이 없이는 정말 어렵다는 것이 공통 의견이었습니다.

홍보 분명 모든 기관이 진행하고 혼자 하는 사업이 아니라 전 직원이 함께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도움이 필요한데요! 그만큼 동료협력을 어떻게 이끌어내는지도 중요한 사안 중 하나입니다.

 

 

<홍보물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야 할까?>

 홍보담당자가 가장 많이 고민하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연 소식지에는 어떤 내용을 담아야하는가? “꼭!” 들어가야하는 내용은 어떤 내용인가! 많이 고민하시죠? 그만큼 두 조에서 공통되게 나온 고민 중 하나였습니다.

1. 봉사자의 소식은 꼭 넣는다!

2. 후원처는 소식지의 마지막에 꼭 들어가는 내용 중 하나다.(변화할수도 없다..)

3. 주민의 이야기를 담고 싶은데 결국 담게 되는 건 기관의 자랑이다.

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선생님들이 말씀해주시는 것 중 하나가 결국 기관 소식지가 거기서 거기, 즉 다 비슷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이에 변화를 주면 기관 내부적으로 프로그램이 들어가야 한다고 다시 수정하라는 말씀을 듣는다고 합니다.

지역주민의 이야기가 담기는 소식지 아직은 멀고 멀지만 조금씩 변화해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소식지에 관해 이야기하다가 나온 이야기! 글과 사진의 균형입니다. 글이 너무 많으면 사업과 활동에 대해 이해는 할 수 있지만 결국 제대로 읽어보지 않는다는 단점과, 사진이 너무 많으면 기관의 실무자는 어떤 활동인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이해가 가지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떤 활동인지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글과 사진의 균형도 소식지를 만들 때 중요한 포인트! 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하나?>

 소식지와 홍보물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사진입니다. 사진을 담을 때 나오는 분들 모두에게 동의를 구하는지 질문을 하였는데요. 대부분 기관의 선생님들은 동의를 구한다고 하십니다. 특히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의 최하나 선생님의 경우 환자분들이다 보니 더욱 사진에 민감하다고 하시는데요. 그래서인지 뒷모습을 위주로 찍게 되어 모든 소식지의 사진이 뒷모습으로만 구성되어 아쉽다고 하셨습니다. 사진찍는 어려움을 이야기하던 중 한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주민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소식지를 보고 즐거워하며 여기저기 지역을 돌아다니며 자랑하셨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실무자가 소식지를 전달하지 못했던 곳까지 가셔서 소식지를 홍보하는 것과 더불어 기관홍보까지 함께 하셨다는 것인데요! 이렇게 주민이 즐거워 직접 홍보하게 되는 소식지! 모든 기관의 꿈의 소식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논의7.jpg

 

 

<홍보물 공통포맷? 자유양식?>

 기관마다 공통포맷을 사용하여 홍보물을 제작하는 곳과 자유양식을 가지고 홍보담당자가 자유롭게 홍보물을 만드는 기관이 있었습니다.

 공통포맷을 사용하는 기관 중 한 기관은 기관의 공통 서식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결재를 받을 수 없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이렇게 공통포맷을 강조하는 이유 과연 무엇일까요?

1. 기관의 공통포맷(서식, 색상)을 가지고 지역에 홍보할 경우 홍보지만 봐도 어떤 기관에서 홍보하는 프로그램인지 주민들이 더욱 인식하기 좋다.

2. 기관의 정체성을 홍보물에서 드러낼 수 있다.

3. 기관의 실무자들이 홍보물을 만들어 사용할 때 편리하다.

는 이유였습니다.

그럼 자유양식을 사용하는 곳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겠죠?

1. 각 프로그램의 특성을 보여줄 수 있는 홍보물을 만들 수 있다!

2. 지역 주민의 눈에 띌 수 있는 홍보지를 만들기 위해 거듭 변화할 수 있다!

는 이유입니다!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공통포맷과 자유양식을 사용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어느 쪽이 더 나은지 이야기하는 것은 어려운데요! 이것은 기관의 특성과 홍보물의 방향성을 생각하고 난 후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홍보TF팀 그것이 알고싶다!>

 기관 중 홍보TF팀을 구성하여 홍보를 진행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바로 부산광역시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인데요!(노인복지관입니다^^) 이곳은 개관한지 2년 정도 되어 홍보에 열심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홍보TF팀이 구성되었다고 하시네요! 홍보TF팀의 구성원인 두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두 분 다 공통으로 홍보TF팀은 정말 필요한 것이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반송복지관도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올 초까지 홍보TF팀이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때의 시절이 좋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그 이유 과연 무엇일까요?

1. 다양한 의견과 나눔을 통해 홍보물을 만들 수 있다.

2. 홍보물을 제작하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팀원이 있다.

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하나의 생각보다는 여러 생각이 모였을 때 다양한 홍보 방법이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직접 홍보TF팀을 해본 경험이 있는 선생님들 말씀 중 꼭 홍보TF팀이 생긴다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바로 “중간관리자가 함께하자”였는데요! 물론 팀의 팀장은 홍보담당자여야 하고 팀원 중 한 명이 중간관리자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소식지에 변화를 주거나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자 할 때 중간관리자가 함께한다면 더욱 소식지의 변화과정을 이해하고 구성을 이해하기 때문에 더 나은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논의9.jpg

 

<SNS! 과연? 정말! 꼭!? 해야 하는 홍보인가??>

홍보매체에 관해 이야기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등장하게 되는 단어 바로 “SNS”입니다. SNS가 정말 필요한 홍보인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의견이 다양하게 나왔는데요!

사회복지기관 SNS 필요합니다!

1. 지금은 SNS소통의 시대! 정보의 창고인 SNS를 통해 지역주민이 쉽게 복지관의 정보를 접할 수 있다.

2. 검색을 통해 기관의 이용자, 주민 하물며 보호자까지 어쩌다 보게 되는 분들이 계시다!

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안 보는 것 같으면서도 알고 보면 관심을 가지고 소식을 보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인데요!

이제 SNS 꼭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든다는 의견도 함께 들어볼까요?

1. 결국 보는 것은 기관의 실무자, 그리고 게시물에 공감을 표해주는 분들은 결국 다른 기관의 사회복지사이다.

2. SNS게시물을 보는 분보다 홈페이지를 보는 분이 더 많다. SNS를 발전 시키는 시간에 홈페이지에 질 좋은 게시글을 작성하는 게 더 효율적인 홍보 방법이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모두 다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논의하는 선생님들은 이것이 틀렸다 맞다가 아닌 “공감”의 반응을 나타내었습니다.

그럼 “SNS 어떻게 운영해야할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었겠죠?

1. SNS! 결국 꾸준히 올리는게 답이다.

2. 내가 먼저 다른 이의 게시물에 관심을 가져라!

3. 좋은 콘텐츠! 사람들의 눈을 이끌 수 있다.

라는 의견이었습니다. 결국 홍보물을 지역에 들고 뛰어다니는 것과 동일하게 SNS도 부지런히 뛰어다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하지만 어려운 것일지도 모릅니다. 대부분 기관의 홍보담당자는 “홍보”만을 담당하고 있진 않으니까요. 그럼에도 소식지와 홍보물, 홍보물품, SNS까지 다양하게 노력하는 홍보담당자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홍보물.jpg

 

 

두 조의 논의 내용 어떠셨나요?

다양한 고민과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논의 모임과 내용을 통해 부산지역 홍보담당자의 고민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홍보로 수다 떨고, 홍보로 소통하며, 홍보로 사회사업하자! ‘월간, 홍·홍·홍’ 다음 회기에 또 다른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월간, 홍·홍·홍’ 3회차 모임에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쳐주신 13명의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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