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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사회복지 주요 이슈, 현안들에 대해 논의하고 협업하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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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로 수다 떨고, 홍보로 소통하며, 홍보로 사회사업하자! ‘월간, 홍·홍·홍’

 

대망의 마지막 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 회기는 특별히 이전 협의회에서 진행하였던 ‘집단지성’ 지역사회를 ‘잇는’ 사회복지사를 ‘잇다’ 홍보프로그램에 참여해주셨던 홍보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만큼 다들 서로를 반가워하셨는데요! 아쉽게도 연말이라 많은 선생님이 행사와 일에 바빠 총 7명의 선생님과 함께했습니다!

 

12월 21일에 진행된 마지막 회기는 선생님께서 직접 소식지를 챙겨와 이때까지 어떻게 홍보사업을 하고 있었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회기는 2018년 ‘홈 커밍데이’ 홍보논의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이 가장 뜨겁게 이슈의 화제이자 대화의 주제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사항은! 내년에 사업으로 여러분께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7명의 선생님이 나눈 홍보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각 기관의 홍보물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기쁨과성장의홈 조홍미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지난번 월간, 홍홍홍 3회차 홍보물 회기에도 참석해 주셨습니다! 그때 참여해주셨던 많은 선생님에게 홍보 팁을 전수해주셨는데요! 이번에는 새로 나온 소식지가 없어 들고 오진 않으셨지만, 내년 초에 소식지가 발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관으로 배부하진 않는다고 하시네요~(이번엔 배부하실지도 모르겠어요.^^) 생활시설 이다보니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그리고 보호자, 근처 주민에게 배포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홈페이지는 따로 없고 블로그를 운영 중이라고 하십니다. 원래 홈페이지를 사용하셨지만 과감하게 블로그로 전환하고 이로 인해 남은 예산을 소식지에 투자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내년에도 1년의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다고 하시니 관심 있는 분들은 블로그를 찾아 들어가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기쁨과성장의홈 2.jpg기쁨과성장의홈 1.jpg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 진창운 선생님

 남산정종합복사회복지관의 경우 소식지를 타 기관에 배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제작한 소식지가 없으셔서 들고 오진 않으셨지만 내년 초에 발간할 예정이라고 하시네요!^^

 복지관의 위치가 영구임대아파트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식지의 대상자가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이라고 하시는데요. 90%가 노인이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처음에 소식지를 만들 때 고민이 많으셨다고 합니다. 배부 방법부터 소식지의 대상까지 많은 고민과 고민의 끝을 달리셨다고 해요. (ㅠㅠ) 그래서 찾은 배부방법! 남산정복지관이 위치한 영구임대아파트의 경우 버스 노선이 딱 하나라고 합니다. 그래서 버스회사 사장님과 단판(?)^^ 잘~ 설득하여 각 정류소에 복지관 소식지 거치대를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출근해서 동네 한 바퀴 퇴근 전 동네 한 바퀴를 돌며 소식지 배부 상황을 확인한다고 하세요! 이거 정말 좋은 방법 아닌가요?^^

 

 

 

 

로사리오 카리타스 류승윤 선생님

 선생님은 참여 기관 중 유일하게 사회복지법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참여해주신 다른 기관과 소식지의 성격도 많이 달랐는데요! 왜냐하면 다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조직화를 진행하는 소식지의 성격을 많이 띄는 반면 법인 소식지라 법인에 소속된 각 기관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소개하는 성격이 두드러졌습니다. 그래서 더욱 유심히 지켜보는 소식지였습니다.

 원래는 하나의 소식지가 지금은 두 개로 분리되어 만들어지고 있다고 하시네요! 소식지를 만들 때 중점으로 두는 부분은 “인터뷰”라고 하십니다. 정말 중요한 인물을 놓치지 않고 그분의 소식을 담고자 한다고 하세요. 그런 자료들이 나중에는 빛을 볼 거라고 말씀하시는데 이 부분에 정말 크게 공감하였습니다. 특히 인터뷰하시고 얼마 안 되어 돌아가신 분이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런 경우 그분의 가족에게는 법인의 소식지가 정말 뜻깊은 소식지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정말 소중히 보관되는 소식지를 만들 수 있다면 정말 기쁘지 않을까... 협의회 홍보담당자는 생각합니다.^^

 

 

 

 

로사리오 표지.jpg로사리오 내부.jpg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강혜주 / 유선미 선생님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강혜주 선생님과 유선미 선생님! 두 분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논의 모임 꼭 가야 한다고 기관에 팍팍 어필해주셨다고 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위 복지관의 소식지는 정말 유명하죠! 이미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공유복지플렛폼의 우수 소식지로 당선된 소식지기도 합니다. 한번 꼭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소식지의 경우 이번 연도 소식지는 전년도 소식지보다 크기도 키우고 내용도 기관을 이용하는 분들의 이야기가 먼저 담길 수 있도록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주, 봄’의 경우 이용자의 이야기에서 기관의 사업 이야기로 넘어가는 부분에 쉬는 타임의 사진을 넣으셨다고 해요. 소식지 보는 분들이 계속 글이 이어지면 보기가 어렵듯이 보는 분들의 쉼까지 생각하는 소식지라는 게 신선했습니다.

 소식지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관련 사항도 많이 말씀해주셨습니다. 특히 선생님께서는 홈페이지! 계약서를 꼼꼼히 따지고 본인이 직접 만질 수 있는 부분을 체크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실제 배너, 메뉴생성과 삭제 등 직접 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실제 홈페이지 유지․보수비가 굉장히 저렴했습니다. 이 부분 각 기관에서도 체크해 볼 필요성 있어 보입니다.^^

 

소식지 표지.jpg소식지 내부.jpg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박경애/ 정은선 선생님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의 경우 두 분이 참석해 주셨는데 정은선 선생님이 이제 홍보를 담당하여 소식지를 만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전임 선생님과 함께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홀트수영복지관의 경우 사진을 굉장히 유용하게 활용하고 계셨습니다. 특히 소식시 표지가 복지관을 이용해주시는 주민분의 사진으로 만들어진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소식지에서 주민이 먼저 드러나고 김종원 선생님의 사회복지홍보는 “사람 냄새나게!”라는 모토가 그대로 보인 소식지였다고 할까요?^^ 그리고 중간에 복지관 10주년을 맞이하여 모두가 양손 손바닥을 펴서 단체로 찍은 사진 활용도 ‘주민과 동거, 동락 10’ 이라는 제목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활용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의 소식지처럼 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홀트수영 표지.jpg홀트수영내부.jpg

 

 

 

[그럼 본격적으로 홍보물에 관한 어떤 고민을 나누어봤는지 볼까요?]

 

 

<소식지의 구성?>

 

 소식지 내용 구성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어떤 내용이 나왔을까요?

1. 소식지 구성 가독성이 좋아야 한다!

2. 시각적 이미지 배치가 중요하다!

3. 가독성, 시각적 이미지 모두 중요하지만 컨텐츠가 가장 중요하다!

라는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소식지의 구성에서 가독성은 글 내용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 나왔는데요! 다름 아닌 글이 너무 많으면 일기 싫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글만 빼곡히 적혀있으면 읽기 힘들다는 의견이었고, 중간중간 시각적 이미지를 넣어 쉬는 타임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와 반대 의견도 함께 나왔습니다. 바로 그 예시가 “서부장애인복지관”(서울)의 소식지였습니다! 서부장애인복지관의 경우 기획 연재 시리즈물 같이 글로 구성되어있는데 쉬운 언어로 쓰여 있어 읽기 편하고 오히려 디자인이 들어가게 된다면 그 소식지만의 구성을 망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개인으로 구독 신청도 가능하다고 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구독 신청해보세요!^^

 

 

4. 제목을 정하기에 신중하라!

 소식지의 모든 글에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제목입니다! 제목은 특히 홍보담당 선생님이 소식지를 만들 때 정말 신중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하셨는데요. 읽는 사람이 집중해주길 바라는 단어에 중요한 표시를 해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ex. 가족페스티벌 ‘패밀리가 떳다’ - 로사리오 카리타스 2017 하반기 vol.92

    ‘태양의 후예’ 해군아저씨(?)들, 봉사하다 -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다시, 봄

 

 소식지 구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 어떠신가요? 글 배치, 사진 배치, 컨텐츠 하나에도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참 많지요? 그 정도로 소식지 하나를 발간하기 위해 홍보담당자 선생님들은 오늘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논의6.jpg

 

<기관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소식지의 성격>

 

 소식지의 색은 기관마다 다르다! 라고 말하는 게 맞을 겁니다! 위에 각 기관의 소식지를 소개해드릴 때 잠깐 언급하긴 했지만, 이번 모임은 생활시설, 종합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법인 이렇게 모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럼 그 특징! 조금 더 자세히 볼까요?

 

 1. 법인 소식지

 법인 소식지의 경우 이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각 기관의 소식을 취합하여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각 기관의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네요! 취합이 늦어지는 경우 소식지 발간이 늦춰질 수 있기 때문에 협조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로사리오 카리타스만의 특별한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25주년 기념사를 책으로 만들고 계신다고 하세요! 특별히 타 기관으로 배부하진 않지만! e북 형식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하니 궁금하신 분은 완성 후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더욱 즐겁지 않을까 싶습니다, 25년사에 이렇게 기대하라고 하는 이유! 저희가 살짝 들었는데 e북을 신문 형식으로 만들 거라고 하시네요! (해리포터 신문처럼!?)

 

 

 2. 종합사회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의 소식지는 주민조직화에 관심을 두고 소식지를 만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물론 기관을 이용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먼저 하지만 지역에 기관을 알리고 존재를 알게 하는 것에 집중되어있다고 하시네요!

 

 

 3. 장애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의 경우 사람들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비치기 어렵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호의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발로 뛰는 홍보를 많이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경우입니다.) 그래서 지하철에 나가 소식지를 배부하며 복지관을 알리고 혹시 주위에 이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소개해달라고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프라인 배부에 많은 신경을 쓰고 계신다고 합니다.

특히! 소식지에 컨텐츠 글을 쓸 때 쉬운 언어로 접근하고자 노력한다고 하십니다~! 역시 글이 어려우면 읽기가 어렵죠! 그리고 기관을 이용하다가 소식지가 배치 되어있는 것을 보고 집어 드는 분들도 계실 텐데 글이 어렵다면 다시 내려놓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대상자가 누구냐에 따라 어떤 글의 작성법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4. 생활시설

 생활시설은 구독자의 경우 시설 거주자와 거주자의 보호자라고 하시네요! 그 이외의 배부는 하는 상황이 아니라고 하세요! 년 내 행사를 한 소식지에 취합하다 보니 일 년에 한번 발간(기쁨과성장의홈의 경우)하는데요! 그 행사를 거주자의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 아주 신선하고 재미있는 방식이었습니다! 기관의 소식지에도 이를 적용해보면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과 하께 더 친근하게 주민과 기관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논의5.jpg

 

<기관의 소식을 공유하는 통로?>

 기관의 소식을 공유하는 통로! 즉, 소식지를 공유하는 통로에 대한 이야기가 뜨겁게 나왔습니다.

1. 소식지 오프라인 배부

2. 소식지 배송

3. e북

 

 소식지 오프라인 배부의 경우 그야말로 발로 뛰는 경우인데요. 은행부터 시작해 후원 업체까지 전부 직접 뛰어다니며 배부하는 경우라고 합니다. 한 명의 지역주민에게라도 더 복지관에 대해 알리겠다는 선생님의 열정에 대단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식지 배송과 관련해서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배송비가 소식지 만드는 것만큼 돈이 많이 든다였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배송 자체에 고민하는 분이 많았습니다. 그때! 한가지 해주신 말씀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함께 협업하여 진행한다면 기존 배송비보다 저렴하게 할 수 있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남산정장애인복지관의 경우 배송을 진행하지 않고 버스정류장에만 구비해두는데요! 이와 같이 종합복지관 후원처에도 함께 소식지를 비치해 둘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공유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요즘 소식지를 e북의 형태로 올리는 복지관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배부만이 아닌 궁금한 사람들이 직접 소식지를 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인데요! (저희 협의회도 뉴스레터를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그 래서 지역주민이나 소식지가 궁금한 다방면의 사람들이 직접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읽기도 하지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주민에게 복지관의 소식이 닿을 수 있는 통로가 한 군데라도 더 열린다는 건 정말 좋은 일입니다.

 

 

 

월간, 홍․홍․홍 마지막 회기 논의 내용 어떠셨나요?

 

다양한 고민과 의견이 나왔습니다.^^

 

내년에 시작되는 ‘홈 커밍데이’에 관련한 사항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사업으로 여러분의 의견을 담도록 하겠습니다!!

 

‘홈 커밍데이’의 경우 집단지성 지역사회를 ‘잇는’ 사회복지사를 ‘잇다’ 홍보 프로그램에 참여한 홍보담당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때까지 월간, 홍홍홍에 참여해주신 모든 선생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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