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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5일(목) 진행되었던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세 번째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 첫 번째 모임 사진 : http://bswin.net/photogallery/150269

· 두 번째 모임 사진 : http://bswin.net/photogallery/150574

 


 

 

일시 | 2019년 4월 25일(목)

장소 | 협의회 교육장 605호

강사 | 김세진 소장(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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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자리에서 뜻 있게 실천하고 그 실천들을 기록하고자 함께 모인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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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복지관의 신보경 선생님이 4월 13일에 결혼을 하셨데요. 

축하드려요. 

 

신혼여행으로 간 동유럽에서 맛난 초콜릿을 사오셨어요. 

덕분에 오늘 모임에서 풍성하게 잘 나누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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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모임에서는 「월평빌라 이야기2」를 읽고 저자 혹은 주인공에게 쓴 글을 나누었어요. 

 

 

모임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다 읽지는 못하고 몇분의 글만 읽었습니다. 

 

첫 번째로 나눈 금정복지관의 신대승 선생님의 글 중 가장 눈에 띄는 '자격조건 - 용모단정' 

소제목을 눈에 띄게 달아주니 글이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그리고 두 번째로 클렌첸 이야기를 함께 써주신 금곡복지관의 문보람 선생님 글을 나누었어요. 

문보람 선생님은 글을 읽고 쓰며 당사자를 만났을 때 기다리고 다독일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하셨어요. 

 

 

세 번째로 평화의집 박배경 선생님의 글을 읽었어요. 

박배경 선생님은 처음 「월평빌라 이야기2」를 읽으면서 '이게 사실일까?' 라고 생각하셨데요. 

그리고 몇 차례 「월평빌라 이야기2」를 읽다보니 '아 우리도 할수 있겠구나!'라고 가능성을 보셨다고 해요. 

 

박배경 선생님의 글에 답글을 쓰신 박수미 선생님은 처음에는 「월평빌라 이야기2」를 보며 공감이 힘드셨다고 합니다. 

끊임없는 야근과 이어지는 업무에 무엇을 위해 이러고 있을까 고민도 하시고 괴리감도 많이 느끼셨데요. 

그러다가 박배경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책을 보게 되셨데요. 

박배경 선생님은 사람을 바라보는, 그리고 공감을 끌어내는 힘이 강하다 라고 느끼셨데요. 

박배경 선생님과 함께하는 당사자들은 행복하겠구나 느끼셨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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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로 아미정신건강센터 박수미 선생님의 글을 함께 읽었어요. 

 

진짜 편지처럼 쓰셔서 재밌게 읽었어요. 

「월평빌라 이야기2」 이태수씨가 이 글을 받으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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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저도 「월평빌라 이야기2」를 읽으며 글을 써봤는데요. 

갑자기 함께 읽자고 제안해주셔서 함께 읽었습니다. 하하하

 

「월평빌라 이야기2」 '가족' 부분을 읽으며 엄청 울었어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썼고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여섯번째로 송국클럽하우스의 이상석 선생님 글을 나누었습니다. 

이상석 선생님은 박상재 아저씨의 자립 이야기와 함께 이상석 선생님의 경험을 써주셨습니다. 

 

답글을 써준 은송의집 장수영 선생님은 이상석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비장애인에게는 당연한 것(자취)이 장애인에게는 자립으로 비춰지는 것이 의아하다고 하셨어요. 보편적인 기관은 척도를 정해서 성과를 측정하곤 하는데, 월평빌라는 '사례집'을 통해 성과를 측정하는 것을 보고 '꼴찌를 위하여' 라는 노래가 생각난다고 하셨어요. 

 

또 함께 답글을 써준 금곡복지관 이대령 선생님은 사회적 해배를 넘어 물리적 해배까지 고민하는 이상석 선생님을 응원하다 하셨어요.  

 

 

마지막으로 이상석 선생님과 함께 답글을 주고 받은 금곡복지관의 이대령 선생님 글을 나누었습니다. 

 

이대령 선생님은 「월평빌라 이야기2」를 읽으며 떠오른 영훈씨의 이야기를 기록했습니다. 

답글을 쓴 이상석 선생님이 '해배'의 사전적 의미를 다시 찾아봤다고 합니다. 

 

'해배'를 떠올리며 '당사자의 본질은 어디에 있는지' 다시 고민해보게 되셨다 하셨어요. 

 

 

 

함께 읽은 글 외에도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글이 의미 깊었어요. 

시간 관계상 다 읽지는 못했지만 다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인쇄물을 나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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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로 기록한 글을 읽은 후, 

앞으로의 글쓰기를 위한 간단한 내용을 공유했어요. 

 

1. 일상생활 속에서의 메모

 

글을 갑자기 쓰려고 하면 떠오르지 않으니 일상생활 속에서 메모하기

메모한 것을 연결 - 글의 전부

어떤 것을 글로 쓰면 좋을지 계속 고민하면서 메모하기

 

 

2. 글 쓸 때 소제목 달기

 

신대승 선생님의 글 처럼 소제목 달아보기

소제목 달기 습관들이기

 

 

3. 함께 통일 시킬 것들

 

- 「 」 : 책 인용은 꺽쇄 사용(한글문서에서는 전각기호가 아닌 반각기호 사용할 것)

- ‘ ’   : 강조할 때, 혹은 속내 표현할 때 홑따옴표 사용

- “ ”  : 직접 인용할 때 곁따옴표 사용, 생생한 느낌 표현

 

- 씨, 님

  · 씨는 손아래 사람 높여부르는 말(문법적으로는 문제 없으나, 문화적으로는 손아래 사람 표현)

  · 님은 윗사람에게 쓰는 말(사회사업가가 시설의 당사자에게는 보통 님을 사용해야함)

 

4. 띄어쓰기

 

최V씨V아저씨

철수V님

신V씨V아주머니(신○○아주머니 라고 쓰지 말기)

신보살V님

 

개인정보가 너무 드러날때는 각색

(ex. 거제역 3번 출구 앞 붕어빵파는 최 씨 아저씨)

 

(X) 남성 어르신, 남성 할아버지, 대전사는 여자 할머니

(○) 대전 할머니, 최 씨 할머니

 

 

5. 단어 고민해보고 쓰기

 

최근 황주홍 민주평화당 의원이 '유모차'를 '유아차'로 바꾸고 '미혼'을 '비혼'으로 바꾸는 내용을 담은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함. (4월 19일)

 

'글이 달라져야 의식이 달라진다'

 

 

6. 사전을 가까지 하기

 

사전을 가까이 하고 늘 단어를 확인하기

한 문장 안에 같은 단어 많이 넣지 말기

짧게, 이야기체로 쓰기

 

 

7. 문단 나누기

 

내용이 바뀔 때 문단 나누기

글은 소통의 도구

긴 글을 읽기 어려운 세대

독자를 위해서 가독성을 높이기

 

 

8. 다시 한 번 더 다듬기

 

독자에게 글을 보내기 전 'F8'을 눌러 확인하기

강준만 교수 曰 "맞춤법 틀린 글은 읽지 않는다"

 

짧게 쓰든 길게 쓰든 한번 더 다듬기

(처음부터 다듬지 않고, 일단 쓰고 다듬기)

 

(TIP) 한 번 목소리를 내어 읽어보면 더 다듬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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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는 인천 논현종합사회복지관의 최장열 관장님이 지역사회를 두루 다니며 기록하신 글을 읽고 나누기로 했습니다.

저번 달과 같이 독자와 저자를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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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금)까지 최장열 관장님의 기록을 읽고 글을 써 독자에게 보냅니다. 

독자는 저자의 글을 읽고 5월 20일(월)까지 답글을 써 보냅니다.

 

저자는 자신의 글과 답글을 모아 5월 21일(화) 오후까지 노수연에게 보냅니다. 

 

 

5월 모임은 23일 목요일입니다. 

벌써 다음 모임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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