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길]이다.
- 길 위에서 -
안재홍 감독 /고려대학교 2학년
* 참가구분 : 팀
* 출품구분 : 일반(20세이상)
* 팀명 : 수정의 추억
* 스텝
연출 : 안재홍
조연출 : 우다경
출연, 미술, 편집 : 안재홍, 우다경
촬영 : 안재홍
내레이션 : 우다경
* 시놉시스
- 우리는 태어나 많은 길 위에서 살아왔다. 우리가 이 도시에서 살면서 행복하게 자랄 수 있었던 까닭은 우리가 길 위에서 많은 추억들을 써내려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만큼 길은 우리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도시의 길은 도시의 복지에 많은 영향을 준다. 여기 어릴 적부터 길 위의 자신의 모습을 추억하는 여자가 있다. 이제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미래의 아이들을 위한 아름답고 건강한 길을 꿈꾼다. 부산의 복지는 아름답고 건강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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