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같이의 가치를 아는 것] 이다.
김효민 감독 / 연제고등학교 2학년
* 참가구분 : 팀
* 출품구분 : 청소년(19세이하)
* 팀명 : 연제고등학교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 스텝
촬영 : 김가영
조연출(대본, 자막) : 박효준, 장혜진
출연 : 김진, 이승언, 조혜인, 최효정
* 시놉시스
- 동아리 시간에 모인 연제고 한화해피프렌즈 동아리 학생들.
한명이 페북에서 한장의 사진을 보게 된다(사하구 여중생 폭행 사건)
이를보고 봉사동아리로써 할 수 있는 일은 무엇 일까 생각을 하고 모든 싸움은 욕에서 부터 시작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욕을 줄이기 위한 (욕코인 캠페인)을 진행.
그 후 우리 동아리 뿐만 아니라 부산 시민이 같이 참여를 하고 다함께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찾기 시작하는데......
하나의 촛불이 2개가 되고, 3개가 되고 그리고 어둠이 물러간다는 어느 가사의 말 처럼 하나,한명으론 힘들지 라도 같이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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