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세대공감] 이다.
엄수연 감독 / 애광노인요양원
* 참가구분 : 팀
* 출품구분 : 일반(20세이상)
* 팀명 : 세대공감
* 스텝
출연 : 입소어르신, 청소년자원봉사자, 부산시민
촬영 : 김현진
* 시놉시스
- "너희는 늙어 봤나? 나는 늙어 봤다."
날 때부터 노인인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겪지만 누구도 원하지 않는 노년!
우리가 막상 닥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외면하고 있는 노인의 삶을 들여다 보고, 공감하는 사람의 수가 늘어나는 만큼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행복해 집니다.
10월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세대간 격차를 줄이고 노년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
노인, 청소년, 부산시민이 함께 만든, 플래시몹 "셔플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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