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편견이 아닌 함께] 이다.
이근희 감독 / 송국클럽하우스
* 참가구분 : 팀
* 출품구분 : 일반(20세이상)
* 팀명 : 송국클럽하우스
* 영화제목 : 정신장애인이 길을 물어 본다면...(정신장애인 실험카메라)
* 스텝
감독 : 이근희
촬영 및 음향 : 송국클럽하우스 회원 10명
편집 : 김은민(미디토리)
* 시놉시스
- 정신장애인을 잘 모르는 부산시민에게 정신장애인의 주요 증상을 보여주면 어떻게 반응할까?
부산에 위치한 해운대 버스정류소, 부산도시철도 수영역을 이용하는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신장애인의 주요증상인 "환청" 을 표현하고, 시민들의 반응을 보았습니다.
대부분 정신장애인인지 몰랐다는 반응과 편견없이 대해주는 시민들의 모습을 통하여
부산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정신장애인의 솔직한 연기와 시민들의 반응이 우리를 힘나게 합니다.
편견의 시선이 아닌, 함께하는 시선이 정신장애인이 꿈꾸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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