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청춘] 이다.
전혜수 감독 / 경남과학기술대학교 3학년
* 참가구분 : 팀
* 출품구분 : 일반부(20세이상)
* 팀명 : 복지청년
* 스텝
총 감독: 전혜수
시나리오: 전혜수,홍나래
촬영: 전혜수
연기: 홍나래
제작: 전혜수
나래이션: 전혜수
* 시놉시스
- 청춘이란 인생의 한때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며 예순이든 열여섯이든 인간의 가슴속에는 누구나 청춘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욕구가 존재한다. 또 가슴속 보이지 않는 우편함 즉 다른 사람들로 부터 아름다움, 희망,용기 힘의 메시지를 받는다면 청춘으로 사는 것 이라는 사무엘 울만의 청춘이라는 시에서 감명을 받아 부산시가 시민들이 추운 겨울 같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시련이 닥쳐와도 만물이 푸른 봄철같은 청춘이 오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영화를 제작하였다.
부산 시민들의 수많은 삶의 형태 중에서 현재 우리 팀이 겪고 있는 청년의 현실을 예로 들어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표현하였고 이에 부산시가 아름다움,희망,용기와 힘의 메시지를 주는 우편함 역할을 하여 다시 힘을내고 청춘으로 살아가도록 돕는다는 메시지의 영화를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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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나이와 관련 없이 피는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