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일상속에 늘 함께하는 것] 이다.
이영남 감독
* 참가구분 : 개인
* 출품구분 : 일반부(20세이상)
* 스텝
미기재
* 시놉시스
- 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누구에게나 평범한 일상과 소소한 즐거움이 유지되는 것이다.
#1. 소소한 일상
할아버지와 손자는 따뜻한 아침햇살을 받으며 낚시를 즐기고
풋풋한 연인이 여유롭게 데이트를 즐긴다
파도와 서핑을 보며 혼자만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도 하고
가족을 위해 부처님을 찾은 아주머니
새벽 출항을 마치고 그물을 손질하는 도시의 어부들
#2. 소소한 행복
유아들의 소풍
밤바다에서 함께 즐기는 야외음악회
저녁운동을 즐기는 주민들
#3. 더불어 느끼는 즐거움
모두함께 하는 불꽃축제
그리고 질서정연하고 안전한 귀가
젊은이들이 걷는 거리를 걸으며 활짝 웃어주는 미소
평범한 일상이 허락되는 아름다운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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