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노인이 행복한 도시] 이다.
배민서 감독 / 부산국제영화고등학교 영화제작동아리 날틀 1학년
* 참가구분 : 개인
* 출품구분 : 청소년(19세이하)
* 스텝
감독: 배민서
촬영: 배민서
배우: 배민서
편집: 배민서
* 시놉시스
- 나는 항구도시 부산의 고등학교 1학년으로 매일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66세이상 노인 빈곤율이 42.7%(OECD 1위)
한국의 폐지 줍는 노인이 약 175만명.
그 중 대한민국에서 가장 빨리 나이가 들고 있는 도시, 부산
부산시 고령인구 비율이 15.5%
2021년이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예정이다.
부산 복지예산은 한해 2조 3천억원, 28%가 노인 복지 예산으로 쓰인다.
하지만, 부산시 경제활동 노인 인구 중 57%는 기초연금과 폐지수입만으로 생활하고 있다.
내가 꿈꾸는 부산은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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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거 개쩐다...;; 여자애 되게 예쁨.. 님들 이거 두번보셈. 세번보셈. 만번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