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생활]이다.
전효진 감독 / 부경대학교 2학년
* 참가구분 : 개인
* 출품구분 : 일반부(20세이상)
* 스텝
미기재
* 시놉시스
- 우리가 큰 불편 없이 길을 거닐 수 있는 것이 복지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자전거 도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도블럭, 차단봉 심지어는 낙엽없는 거리도 누군가의 노력으로 인해 이뤄지는 복지입니다.
그저 길을 걷는것 뿐이지만 그 속에서 불편없이 걸을 수 있는 것.
복지는 생활안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것에서 부터 큰 힘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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