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다.
함동훈 감독 / 빨간약필름
* 참가구분 : 개인
* 출품구분 : 일반부(20세이상)
* 스텝
연출 편집 촬영 함동훈
배우 김정원
아기 박수빈
목소리 변주우
* 시놉시스
- 한 남자가 초조한 표정으로 병원 수술실 앞에 앉아 있다.
회사에서는 정당한 절차를 거쳐 휴직서를 제출한 남자에게 전화를 걸어 불이익을 줄 것처럼 으름장을 놓고 남자는 그런 상황이 불편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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