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넓은 여자화장실]이다.
장준영 감독 / 방송통신대학원 영상문화콘텐츠 2학년
* 참가구분 : 개인
* 출품구분 : 일반부(20세이상)
* 스텝
감독 : 장준영
촬영 : 김경희
편집 : 장준영
* 시놉시스
- 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넓은 여자화장실 '이다.
1 작품의도 : 1.공공장소 어디를 가든 여자화장실은 늘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비지만 그에 반해자화장실은 여유롭다. 여자 화장실이 남자화장실의 2배정도 로 만들어져서 여성들이 오히려 여유롭게 화장실을 사용했으면 한다.
2. 줄거리 : 부산 일광해수욕장 바다 공중화장실은 남자화장실에는 줄을 서서 힘겹게 기다려야 하고 그와 다르게 여자화장실은 넓어서 기다리지 않고 사용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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