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오늘 할 일]이다.
장승호 감독 / 부산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학년
* 참가구분 : 팀
* 출품구분 : 일반부(20세이상)
* 팀명 : 부가킹즈
* 스텝
장승호 - 촬영
장승호 - 연출
김민지 - 영상 편집
장수민, 김민지, 장승호 - 출연
* 시놉시스
-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오늘'은 매우 소중하다.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오늘 할 일은 꼭 해야 밝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복지도 마찬가지다. "문제가 생기면 그 때 하면 되지." 하면서 미룰 것이 아니라 오늘, 바로, 지금 행해야 하는 것이다. 오늘 해야 할 복지를 미루는 부산에 밝은 내일은 오지 않는다. 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오늘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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