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협의회 유튜브
subtitle
부산의 사회복지, 우리 사회의 사회복지와 관련된 주요 뉴스를 알려드립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부산 고독사 예방 연결고리 공공·민간·주민 협의체 필요”

부산복지개발원 연구보고서

 

- 정기적 관리 기초수급자 비해
- 행정지원 밖 중장년 남성 위험군

고독사를 줄이려면 중장년층 이상 기초생활 비수급자의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복지개발원은 7일 ‘부산지역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복동 연계 방안’ 연구보고서를 내놨다. 복지개발원은 논란이 된 고독사를 ‘가족 등 지역사회에서 단절된 채 자신의 주거공간에서 홀로 임종을 맞이하고 상당 기간 경과 후 발견된 죽음’이라고 정의했다. 또 상당 기간의 정확한 기간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복지개발원은 고독사 관련 통계 및 정보가 부족해 무연고사의 통계를 참고했다. 2016년 기준 부산(91명)의 무연고사를 보면 성별 미상(11명)을 제외한 80명 중 남성 68.7%, 여성 31.2%로 남성이 배 이상 많았다. 연령별로 보면 ▷40세 미만 3건 ▷40대 8건 ▷50대 30건 ▷60~64세 18건으로 50세 이상이 전체의 86.2%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6월부터 10월 말까지 부산에서 발생한 고독사(36건)를 분석한 결과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사망자를 연령별로 분류하면 ▷30세 이하 1건 ▷41~50세 5건 ▷51~64세 17건 ▷65세 이상 13건으로 50대 이상 고독사 발생률이 매우 높았다.

 

무연고사의 성별은 남성 83%, 여성 17%로 남성의 고독사율이 높았다. 질병이 있는 사망자가 83%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발견 기간에 있어서는 정기적으로 관리가 되는 기초생활 수급자에 비해 비수급자의 발견 시기가 늦었다. 비수급자(19명) 중 15일 이후 발견 비율은 52.6%로 수급자(21.4%)보다 배 이상 많았다. 


고독사 예방을 위해 다복동사업을 중심으로 공공(보건·사회복지 등)-민간-주민 협의체 구축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제안했다. 특히 고독사 관련 직접서비스를 제공하고 위험군을 돌볼 수 있는 기초지자체와 읍·면·동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지원체계를 갖추고 인력과 예산을 지원해주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하며 고독사 관련 기초자료 구축 및 관리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조민희 기자

 

출처 : 부산일보

원문보기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0208.22008002709

?

  1. 될성부른 스타트업 키워 ‘제2 벤처 붐’ 불지핀다

    될성부른 스타트업 키워 ‘제2 벤처 붐’ 불지핀다 부산 청년창업 보증 급증 - 창업 장애물 연대보증 폐지 - 재기·재창업 기업 적극 지원 -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 육성 - 청년기업 5년 생존 23% 불과 - 실효성 있는 제도마련 시급 정부 출연...
    Date2018.02.19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8
    Read More
  2. 부산 공존 프로젝트 <7> 비정규직 차별 아웃

    부산 공존 프로젝트 <7> 비정규직 차별 아웃 정년만 보장하고 월급은 그대로 ... 임금체계 표준화 해야 - 시간제 근로자 증가 등 영향 - 비정규직 33%까지 높아졌지만 - 무기계약직으로 신분만 바꿔 - 정규직 연봉의 57%만 지급 - 승진·복지혜택 등 차...
    Date2018.02.19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7
    Read More
  3. “홀몸노인 장례지원, 망자 존엄성 지키는 최소한의 배려죠”

    “홀몸노인 장례지원, 망자 존엄성 지키는 최소한의 배려죠” 부산시 '존엄한 장례식' - 연고없는 어르신 고독사 때 - 작년부터 장례지원 서비스 - 지역 내 28개 장례식장 이용 - 16개 구·군에 벌써 168명 신청 “옆집의 ×...
    Date2018.02.14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4
    Read More
  4. "십수 년 일군 삶 1200만 원에 접으라니"

    "십수 년 일군 삶 1200만 원에 접으라니" 부산 연제구 연산2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 씨는 십수년째 일궈 놓은 삶의 터전이 송두리째 사라질 것이라는 생각에 한숨만 나온다. 전국 최대 규모의 '행복주택'이 들어선다는 소식을 들었을 땐 청년들의 ...
    Date2018.02.12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6
    Read More
  5. No Image

    학습부진·일탈·알코올 중독…한 명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학습부진·일탈·알코올 중독…한 명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함께하는 교육] 교육청 연계 대안학교 교육현장에는 학습부진이나 일탈 등 ‘부적응’을 이유로 학교 밖으로 나오게 되는 이들도 있다. 교육청 차원에서는 이들을 위해 ...
    Date2018.02.08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3
    Read More
  6. No Image

    “부산 고독사 예방 연결고리 공공·민간·주민 협의체 필요”

    “부산 고독사 예방 연결고리 공공·민간·주민 협의체 필요” 부산복지개발원 연구보고서 - 정기적 관리 기초수급자 비해 - 행정지원 밖 중장년 남성 위험군 고독사를 줄이려면 중장년층 이상 기초생활 비수급자의 관리가 시급한 것으...
    Date2018.02.08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7
    Read More
  7. No Image

    젠트리피케이션 막을 ‘부산조례’ 윤곽

    젠트리피케이션 막을 ‘부산조례’ 윤곽 경실련 오늘 토론회 초안 검토 - 월세 상한, 프랜차이즈 제한 - 내달 시의원 4명 공동발의키로 낙후된 지역이나 상권이 활성화돼 주목받은 이후 원주민이나 상인이 임대료 상승에 밀려나는 현상인 젠트리피케...
    Date2018.02.08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8
    Read More
  8. 부산 기업 육아휴직 도입 '절반' 그쳐

    부산 기업 육아휴직 도입 '절반' 그쳐 부산지역 기업들이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생활 균형' 관련 제도를 도입·시행하는 데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이 최근 부산 기업 900곳을 대상으로 '가...
    Date2018.02.07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2
    Read More
  9. 한국, 개천에서 용 나기 더 어려워졌다

    한국, 개천에서 용 나기 더 어려워졌다 OECD 국가 학업 탄력성 조사, 흙수저 출신 우등생 비율 급락 한국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흙수저’ 학생 중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생의 비중이 9년 새 많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경제협력개발기구(...
    Date2018.02.05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6
    Read More
  10. No Image

    부산시 민간위탁 사회적기업 관피아 논란

    부산시 민간위탁 사회적기업 관피아 논란 4급 공무원 출신 영입한 법인, 시 공모 최종선정 공정성 의혹 부산시 출신 공무원이 퇴직 후 관련 기관에 취업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사회적기업 업무를 담당한 간부 공무원이 시 ...
    Date2018.02.05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3
    Read More
  11. No Image

    부산 첫 '무상 생리대' 조례 생기나

    부산 첫 '무상 생리대' 조례 생기나 연제구 노정현 의원 추진 무상 생리대 보급, 생리휴가 보장 등 여성의 건강과 인권을 증진시키기 위한 부산지역 첫 조례 제정이 부산 연제구에서 시도된다. 연제구의회 노정현(민중당)의원은 '여성건강법 및 여...
    Date2018.02.05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6
    Read More
  12. No Image

    공공장소서 아기 기저귀 갈 곳 없는 아빠

    공공장소서 아기 기저귀 갈 곳 없는 아빠 육아 참여 남성 증가세 불구 육아시설 대부분 여성 초점 - 男전용 기저귀 교환대 절반수준 - 수유실은 현실적으로 출입 제약 - 관련논의·시설확충 필요성 제기 “통념상 금남(禁男)의 공간이라고 할까요. ...
    Date2018.02.05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5
    Read More
  13. No Image

    부산형 청년 정책 ‘디딤돌 플랜’ 지원 강화

    부산형 청년 정책 '디딤돌 플랜' 지원 강화 구직활동비 지원자 확대, 머물자리론 조건 완화 등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된 부산시 청년종합지원책인 청년 디딤돌 플랜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청년지원이 강화된다. 부산시는 청년디딤돌카드 대상자 추가, ...
    Date2018.01.26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12
    Read More
  14. 고교생 ‘알바’ 대부분 근로계약서 안 써

    고교생 ‘알바’ 대부분 근로계약서 안 써 충북교육청 특성화고 학생 ‘알바’ 실태 조사 20%는 최저시급 못받고…15%는 부당대우 모든 중·고교에 ‘노동인권 교육 교사’ 배치 특성화·일반고교 모두 노동...
    Date2018.01.26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8
    Read More
  15. 부산, 작년 단독주택 가격 7.68% 상승

    부산, 작년 단독주택 가격 7.68% 상승 제주 서울 다음으로 많이 올라 - 경남 거제·울산 동구는 최저 작년 한 해 부산의 표준 단독주택 가격이 7.68% 올라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조선업 등 관련 산업 침체 여파로 경남 거제와 울산 ...
    Date2018.01.25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7
    Read More
  16. 40살부터 10년마다 우울증 검진, 고위험군 찾는다

    40살부터 10년마다 우울증 검진, 고위험군 찾는다 [국민생명 지키기 대책] 자살 대응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100만명 양성 정신건강복지센터 1455명 확충 최근 5년 자살자 7만명 전수조사 정부가 과거 5년간 스스로 목숨을 끊은 7만명의 자살 동기 등을 모두 조...
    Date2018.01.25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10
    Read More
  17. '존엄한 죽음' 스스로 결정…연명의료법 내달 4일 시행

    '존엄한 죽음' 스스로 결정...연명의료법 내달 4일 시행 환자가 연명의료 여부를 스스로 결정하는 ‘연명의료결정법’이 조만간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4일부터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
    Date2018.01.24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12
    Read More
  18. No Image

    부산시, 고령 1인가구 ‘대안가족 자활공동체’ 모델 개발

    부산시, 고령 1인가구 ‘대안가족 자활공동체’ 모델 개발 # 시니어 해피라이프 사업 - ‘두문불출’ 노인 100명 대상 - 이웃과 운동·나들이 등 지원 # 대안가족 자활공동체 사업 - 100명 이상 1개 단체 선정 - 협동조합 설립 도와...
    Date2018.01.24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12
    Read More
  19. 정부,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100만명 양성 등 국민생명지키기 대책

    정부,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100만명 양성 등 국민생명지키기 대책 정부는 23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앞으로 5년간 자살, 교통사고, 산업재해 분야에서 사망자 수를 대폭 줄이기 위한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확정했...
    Date2018.01.24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10
    Read More
  20. No Image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 지원 확대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 지원 확대 부산시 일·가정 양립정책 - 4억 7700만 원 예산 투입 - 육아휴직 병가 공백 최소화 국제신문이 부산시와 함께 ‘일·가정 양립 저출산 극복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에 맞춰 시가 부산의 전 사회복지...
    Date2018.01.23 By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iews1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 1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관련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