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협의회 유튜브
subtitle
부산의 사회복지, 우리 사회의 사회복지와 관련된 주요 뉴스를 알려드립니다.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아미4 행복주택사업, 국유지 매입으로 4년 만에 ‘급물살’

대상 부지 70%가 기재부 소유, 부산도시공사 60억에 매입 결정

 

- 총 797세대… 2022년 준공 목표

국유지 무상 양여 문제로 4년 동안 난항을 겪었던 부산 서구 아미4 행복주택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부산도시공사가 사업 대상 부지 내 기획재정부 소유의 땅을 매입하기로 결정하며 사업의 물꼬를 텄지만, 사업성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사1.jpg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말 아미4 행복주택 사업 대상지 내 국유지를 매입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현재 보상물건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 서구가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함에 따라 4년 동안 진척이 없었던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구 아미4 행복주택 사업은 부산지역 행복주택 중 유일하게 원도심권에 시행되는 사업으로, 부산도시공사는 이 사업을 통해 797세대 규모의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2014년 부산시의회 사업참여 의결을 거쳐 행복주택 추진지구로 확정된 아미4 행복주택 사업은 사업 대상지 내 기재부 소유 부지 매입에 관한 협상이 진전되지 않아 일대의 슬럼화 우려가 제기된 지역이다. 

부산시와 기재부는 국유지의 무상 양여를 두고 장기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2015년 사업시행인가가 나기도 했지만, 협상의 접점을 찾지 못해 이듬해 인가가 취소되기도 했다.

하지만 부산도시공사가 지난 5월 사업 시행자 지위를 얻음에 따라 국유지 전체를 매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며 사업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전체 2만1669㎡ 가운데 국유지 면적은 1만6076㎡를 차지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는 60억 원을 들여 이 부지를 모두 사들인 뒤 오는 2022년까지 준공을 마칠 계획이다.

 

사업성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도 필요하다. 부지 매입으로 사업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부산도시공사 채병호 도시재생처장은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해 사업을 더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이후 시와 서구 등 관련 기관과 재정지원 등 사업성 확보를 위한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출처 : 국제신문

 

원문보기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713.22013005998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1 [2017 인구주택총조사] 고령사회 첫 진입… 65세 이상이 전체 14% 넘어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8.08.28 74
400 부산시·상의 '일자리 1만 개 창출' 공동선언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8.08.28 45
399 부산 초·중·고생 0.7% 학교폭력 피해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8.08.28 46
398 “6개월 뒤 경기 나빠질 것” 월급쟁이보다 전망 어두운 자영업자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8.07.30 62
397 [공정거래법 개편안 뜯어보니] 일감 몰아주기 규제 강화, 상장·비상장사 모두 20%로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8.07.30 71
396 폭염 속 현장노동자 ‘1시간에 15분 휴식’ 지키고 있나요?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8.07.19 127
395 '근로장려금' 334만 가구에 3조 8000억 지원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8.07.19 57
» 아미4 행복주택사업, 국유지 매입으로 4년 만에 ‘급물살’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8.07.13 66
393 워라밸 시대 직장인 '문화센터가 있는 삶'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8.07.13 89
392 고용 절벽…취업자 증가 5개월째 10만명 안팎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8.07.12 59
391 학교 투자는 교육청 몫 ‘방치’…부산, 전국서 가장 인색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8.07.12 54
390 끝 안 보이는 '일자리 쇼크'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8.07.12 47
389 20·30대 취준생·직장인 10명중 1명 ‘공무원 시험 준비중’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8.07.11 54
388 “이 아름다운 땅에서…” 제주 4·3 유해발굴 9년만에 재개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8.07.11 47
387 ‘인권 유린’ 형제복지원장 서훈 취소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8.07.11 76
386 “공간 제공만이 능사 아냐…주민·작가 매개체 있어야”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8.07.11 78
385 "장애인 이동권 넓히려 스마트폰 앱 만들어요"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8.07.11 72
384 워라밸 등 부모 삶의 질 개선 초점, 정책 패러다임 전환…출산율 제고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8.07.06 58
383 자녀 8세 이하 땐 임금 삭감 없이 1시간 근무 단축…최장 2년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8.07.06 205
382 서울 집값 잡으려다 부산 주택시장 죽일 판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8.07.06 49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 2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관련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