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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상의 '일자리 1만 개 창출' 공동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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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거돈 부산시장이 27일 오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오거돈 부산시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에서 상공인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과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은 '부산 1만 명+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위한 공동 선언을 했다. 강원태 기자 wkang@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힘을 합치기로 했다. 부산시와 부산상의는 2019년까지 1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부산상공회의소는 27일 오전 7시 30분 부산상의 상의홀에서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은 '부산 1만 명+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위한 공동 선언을 했다.
 
시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서  
기업당 1~5명 추가 채용  
역외기업 유치 고용 창출 등  
내년까지 일자리 확대 계획  

센텀·문현·동삼지구 등  
항만 물류 서부산 연계  
첨단 산업 클러스터 조성도
 

공동 선언의 핵심은 부산상의를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계에서 기업당 기존에 계획된 인원에서 1명에서 많게는 5명 이상을 추가로 채용한다는 것. 부산시와 부산상의는 부산지역 20인 이상 기업 9700곳 중 45% 정도가 참여한다고 가정하면 4300명이 추가로 채용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 중 100인 이상 기업이 2명, 300인 이상 기업이 3명, 500인 이상 기업이 5명을 추가로 채용한다면 5000명의 일자리가 생긴다. 

기업의 추가 채용에 역외 기업을 유치해 얻은 고용 창출 1600명, 산학 연계를 통한 인재 육성을 통해 500명, 위기 업종 실직자들의 재취업 및 전직 지원으로 1800명, 청년취업지원 1000명, 부산시파란일자리사업을 통해 100명의 일자리를 만들면 총 1만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이러한 공동 선언의 배경에는 악화된 지역 고용 상황에 대한 공감대가 있었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부산의 고용 상황을 보면 전체 취업자는 4만 2000명 줄었다. 세부적으로는 임시직과 일용직(8만 2000명 감소)에서, 직업별로는 기능·단순노무(6만 6000명 감소) 등에서 주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은 "부산의 고용 상황이 경기변동에 민감한 임시직과 단순노무직 등이 많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내실 있는 부산상의 회원사에서 이 같은 추가 채용을 밝힌 것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오거돈 부산시장은 "일자리는 투자의 결과인데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만들도록 부산시가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부산시는 센텀(ICT)-문현(금융)-동삼(조선·해양)지구와 서부산(항만 물류, 스마트)을 연계한 첨단 산업 클러스터를 만들고, 이 클러스터를 울산(자동차)-창원(메커트로닉스)-사천(항공)-거제(조선해양)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은 "부산의 문제는 부산만으로 해결할 수 없고 동남권 전체를 아울러야 한다"며 "동남권 시·도지사와 지속해서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부산시는 부산형 대표기업 육성, 산업단지 정주 여건 개선 등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한편 부산상의는 회원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건의사항 10건을 부산시에 전달하였다. 부산시는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조속 신청, 지자체 중복 세무조사 부담 완화, 산업단지 교통망 확충, 산업단지 입주 제한업종 완화, 시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확대 등에 대하여는 즉시 반영하기로 했다.

박진국·장병진 기자 joyful@busan.com

 

출처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8270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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