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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 이주여성 10명중 4명 맞고사는 현실…신원보증폐지 무용지물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9.07.10 378
64 여성 10명 중 4명 '자녀출산·양육 탓에 직장 그만둔 적 있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9.07.10 310
63 아동보호 지원업무 한곳에서…16일 아동권리보장원 발족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9.07.10 405
62 보건복지부-삼성카드-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른둥이 가정에 양육 물품 및 부모 교육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9.07.10 448
61 지역사회 주도 통합돌봄의 발전방향 모색한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9.07.08 452
60 장애인·노인 돌봄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돌봄로봇 개발에 머리를 맞대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9.06.05 415
» 노인학대 예방 위해 복지부-편의점 업계 손잡는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9.06.05 431
58 삼성전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나눔과 꿈' 사업 공모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9.06.05 325
57 아동수당은 출산장려금이 아닙니다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9.04.11 407
56 '핀셋 복지', 딱 그 사람에게 절실한 '사활적 복지'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9.04.11 355
55 [장애인복지]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누구라도 삶은 빛나야 한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9.04.11 324
54 [장애인복지] “장애인 거주시설 폐쇄 법안 제정을”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9.04.11 335
53 올해 초등생 40만 명에 ‘종일 돌봄 서비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9.04.11 293
52 부산청년 10명 중 4명 “결혼도 출산도 않겠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9.04.11 294
51 진료비 감면혜택 노인 연령 65→ 70세로 올린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9.04.11 352
50 [장애인복지] 장애인의 날, '차별 철폐'의 관점을 요청한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9.04.11 296
49 [아동복지] 하루빨리 ‘고아’ 꼬리표를 떼고 싶었는데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9.04.11 291
48 [아동복지] 자립 복지는 복불복?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9.04.11 616
47 실로암의집·민간병원 등 잠들어 있는 ‘참상 기록’ 더 찾아내야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9.03.12 300
46 [형제복지원 아동 피해] ‘또 다른 수용시설’ 개금분교 기록 32년 만에 찾았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19.03.12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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