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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당한 국민이 적절하게 보상받는 사회
  • 본문보기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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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부산 북구, 12월까지 교복구입비 신청하세요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1.04.22 179
103 30년 이어 온 부산 자원봉사, 미래 찾는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1.04.22 192
102 확진된 부모 대신 자녀 돌본 보건소직원 등 '우리동네영웅' 선정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1.04.13 232
101 복지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4곳 공모…사업비 등 지원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1.04.13 186
100 ‘부산형 사회서비스원’을 희망하며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1.04.13 158
99 아름다운재단-스타벅스 “보호종료청년의 자립을 응원합니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1.02.24 189
» 재난 당한 국민이 적절하게 보상받는 사회 (오건호 오피니언)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1.02.24 144
97 힘든 아이가 더 떠안는 교육 공백의 빚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1.02.24 281
96 2021년 바뀐 장애인 주요 정책 살펴보기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1.02.24 243
95 치매가족휴가제 연간 이용한도(6일→8일) 늘린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1.02.24 221
94 무료급식 사라지고 기초수급 문턱 높고… 코로나로 밥줄 끊긴 취약계층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1.01.05 219
93 “부산의 알짜 사회적경제 기업을 만났어요”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12.30 212
92 부산 가구당 자산 3억 6452만 원...전국 평균 하회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12.30 179
91 사회적경제를 통한 사회서비스 강화 추진 「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발표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12.30 201
90 내년 직장인 건강보험료 월 평균 3399원 더 낸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12.29 181
89 연제구, 연산종합사회복지관 개관식 개최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12.29 187
88 대선공익재단 사회복지사상 43명 비대면 시상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12.29 174
87 ‘모두’를 위한 공공병원 ‘국가’가 나서면 된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12.29 244
86 연금 통합 방법론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12.29 177
85 가난한 노인에게 야광조끼만 주는 사회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12.29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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