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문화콘텐츠개발원에서 2018년 11월 23일(금) ~ 11월 24일(토) 연달아 2일간 진행된 2018 아세안 아마추어 인형극 경연대회에서 주민동아리 반딧불이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반딧불은 2014년 창단되어 현재는 박미선 단장님이 이끌고 계십니다.
경연대회에서 선보인 창작 인형극.동극인 '세 고개 산과 연이'는 편찮으신 어머니에게 산삼을 드리기 위하여 호랑이, 도깨비, 마녀가 나온다는 세 고개 산을 넘는 효심 깊은 연이의 이야기입니다.
반딧불 단원들은 매주 모임을 통하여 피나는 인형극 연습을 통하여 경연대회에서 대상(시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모두 모두 많은 관심과 축하부탁드립니다~~!!
반여복지관 051-784-05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