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관장 박성일)은 지난 31일 노인세대를 대상으로 권익증진과 평등감수성 향상을 위한"세대공감-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본 교육은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양성평등교육 위촉강사 전양애 교수가 진행하였고 지역주민 및 이용회원 약 30여명이 참여하여 노인세대, 손자녀세대와 소통하기 위한 대화법, 성인지감수성을 배우고 체험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부산광역시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도 노인세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