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사가 칭찬하는 사회복지사 |
55번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55번째 사회복지사 - 최주호 사회복지사>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 진현 팀장님께서 저를 칭찬해주셔서 부끄럽기도하고 더 열심히 지역사회와 아동청소년들을 섬기라는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다시 한 번 진현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다음으로 칭찬할 사회복지사는 금정희망의집 최주호원장님이십니다
최주호원장님께서는 금정희망의집 노숙인시설에서 20년을 근무하고 계십니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부산의 노숙인들의 생활과 지원을 위해서 고민하시는 분이십니다.
사회복지사에게 꼭 필요한 따뜻한 가슴을 소유하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계신 분이십니다.
언제나 존경하고 본받고 싶은 최주호원장님을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글 : 김정문 사회복지사
부산지역 모든 사회복지사가 칭찬받는 그 날까지 사·칭·사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