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사가 칭찬하는 사회복지사 |
61번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61번째 사회복지사 - 류미경 사회복지사>
<류미경 사회복지사(사칭사 60번째 사회복지사)님이 보내주신 칭찬글>
먼저, 칭찬해주신 강수미 사회복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지칠 때, 조금은 힘든 순간에 꺼내볼 수 있는,
힘이나고 기분좋은 에너지가 생기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연제구노인복지관 류미경 사회복지사를 칭찬합니다.
어른신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고 때로는 딸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전문가답게 함께 하는 모습에 많은 도전도 받고 배움도 됩니다.
또한, 직장맘으로 가정과 사회복지현장의 균형을 잘 맞추어 엄마로써, 사회복지사로써 맡은 역할을 척척 해내는 모습에 닮고싶고 배우고싶은 부분도 많습니다.
언제나 밝은 에너지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해주고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류미경 사회복지사님, 칭찬하고 싶습니다.
부산지역 모든 사회복지사가 칭찬받는 그 날까지 사·칭·사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