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사가 칭찬하는 사회복지사 |
68번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68번째 사회복지사 - 박민정 사회복지사>
<조체은 사회복지사(사칭사 67번째 사회복지사)님이 보내주신 칭찬글>
우선 저를 칭찬해주신 다송중학교 제수양 선생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2019년동안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은 열정과 에너지를 받은 건 오히려 저였던 것 같습니다. 항상 따뜻한 미소로 반겨주시며 아이들을 위해 힘썼던 제수양 선생님 ! 1년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추천할 사회복지사는 덕포여자중학교 박민정 교육복지사입니다.
한 때는 저와 같은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동거동락했던 사이였지만 지금은 각자 다른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직장에서 일을 할 때도 아이들에게 쏟는 에너지가 남달랐지만, 지금 학교에서 중학교 아이들에게 애정과 웃음을 나누어 주는 모습은 그 누구도 따라갈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쁜 와중에도 아이들에게 여러 경험의 기회를 주기 위해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많이 찾아보고 기념일이 있으면 특별한 날로 기억해주려고 많은 생각에 잠기는 박민정 선생님~
항상 선생님을 보면서 “정말 열정 가득하고 배울게 많은 선생님이구나~” 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 사랑을 전해줄 것이라 확신하며,
덕포여자중학교 박민정 사회복지사를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