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
부산 복지계의 대선배님들을 만났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직접 뵙지 못한만큼
그동안의 소회를 나누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복지계의 역사부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역시 선배님들의 메세지가 중요함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부산 복지계의 굳건한 기둥이 되어주셔요!!!♥
지난 5월 31일,
부산 복지계의 대선배님들을 만났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직접 뵙지 못한만큼
그동안의 소회를 나누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복지계의 역사부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역시 선배님들의 메세지가 중요함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부산 복지계의 굳건한 기둥이 되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