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날의 오후,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세 사람이 오로지 앞만 보며 다급하게 달린다.
앞만 내다보며 달리는 그 순간, 시간이 멈춘다.
이내 시간은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간다.
다급했던 이들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앞을 향해 천천히 걸어간다.
바쁜 일상 속,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그런 당신에게 전하는 부산의 복지는 "쉼표" 이다.
수상년도 |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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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부문 | NG컷.메이킹필름 |
출품구분 | 일반 |
감독(대표자)명 | 김수빈 |
어느 여름날의 오후,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세 사람이 오로지 앞만 보며 다급하게 달린다.
앞만 내다보며 달리는 그 순간, 시간이 멈춘다.
이내 시간은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간다.
다급했던 이들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앞을 향해 천천히 걸어간다.
바쁜 일상 속,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그런 당신에게 전하는 부산의 복지는 "쉼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