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자몽프로젝트 051영화제
51초영상부문 수상작 - 장려상
"복지는 빛이다"
[시놉시스]
어둠(밤)이 지나면 빛(낮)이 들어오기 마련이다.
인간은 반복적인 루틴으로 성장한다. 배가 고프면 먹고 그 힘으로 움직여서 일을 하고 수입으로 음식을 사먹는다.
주인공은 어둠에서 시달리고 있다. 여성의 월경, 청년실업, 청년빈곤 등 기본적인 루틴을 해결하지 못한다.
복지는 어둠이 지난 뒤 다가오는 빛 같은 존재 즉, 건강한 루틴을 회복시켜주는 존재다.
주인공은 빛(복지)을 통해 건강한 루틴을 회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