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자몽프로젝트 051영화제
일반부 수상작 - 최우수상
"소음"
[시놉시스]
시작 장애인에게 소리는 세상을 보는 눈이다.
작고 불편한 소음들이 모여,
누군가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춥고 어두운 그늘 속으로 몰아넣는다.
이렇게 드리워진 그늘을 몰아내는 것이야말로 부산의 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지 않을까?
수상년도 |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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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부문 | 출품주제 |
출품구분 | 일반 |
감독(대표자)명 | 신효범 |
2022년 자몽프로젝트 051영화제
일반부 수상작 - 최우수상
"소음"
[시놉시스]
시작 장애인에게 소리는 세상을 보는 눈이다.
작고 불편한 소음들이 모여,
누군가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춥고 어두운 그늘 속으로 몰아넣는다.
이렇게 드리워진 그늘을 몰아내는 것이야말로 부산의 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