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협의회 유튜브
subtitle
부산의 사회복지 주요 이슈, 현안들에 대해 논의하고 협업하는 게시판입니다.
조회 수 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끄적끄적.png

 협의회 복지사업팀의 '사회이슈' 모닝스터디

마음건강.PNG

2020. 06. 01.()

우리의 마음 건강, 안녕한가요?

 

신체적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마음 건강이죠.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의 우리는 신체적 건강만큼 마음의 건강 역시 놓치고 있는 것 같아요.

최근 겪게 된, 겪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되었고, 그 시기가 길어짐에 따라 우울증 증상을 호소하거나 관계에 대한 불안, 건강에 대한 걱정 등 마음의 불안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기사를 종종 접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나를 비롯해 내 주변의 마음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들을 같이 얘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크고 작은 우울감을 갖고 살아가고 있지요. 그 이유도 매우 다양해요.

다만 그 우울감이 심해지고, 나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어 문제가 된다면 그것을 우울증이라고 하죠.

우울증은 가장 흔한 정신과적 질환이라고 해요.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지요. 실제로 주변을 살펴보면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 혹은 앓았던 사람들을 많이 접할 수 있어요, 이제 우리에게 우울증이라는 건 어떻게 보면 감기와 같이 흔한 질환 중 하나라고 인식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우울증은 왜 생기는 걸까요?

그 원인은 다양하기에 딱 뭐다!라고 정의할 순 없다고 해요.

여러 심리 사회적 스트레스들이 가장 주된 요인이라 생각되지만, 가장 큰 요인은 상실이라는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보았습니다. 상실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겠지요. 친구, 가족, , 대인관계 등..

 

우리가 정신보건분야의 전문가는 아니기에 이러한 문제를 치료할 순 없지만,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고민하다 관계에 초점을 두어 생각해보았어요.

 

내 주변에 나의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고, 나를 봐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우리는 조금 더 빨리 마음의 건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여기서 우리는 공동체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었어요.

우울증이라는 건 분명 전문가에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이고 공동체를 형성한다고 해서 질환이 치료될 수는 없을 거예요. 그렇지만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관계맺음을 통해 나의 존재를 알아가고 나의 문제를 함께 공감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면 내 마음의 건강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신체적 건강도 마찬가지겠지만, 마음 건강은 신체적 건강보다 좀 더 꾸준한 관심이 필요한 것 같아요.

나 뿐만 아니라 주변도 둘러보며 우리들의 마음이 안녕한지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당신의 마음 건강, 안녕하신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 이슈나눔 (끄적끄적) 사무실 내 CCTV 설치는 인권침해인가?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09.24 14
78 이슈나눔 (끄적끄적) 지구의 이상기후, 우리나라만 이래요?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09.15 20
77 이슈나눔 (끄적끄적) 기본소득, 필요할까요?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09.14 12
76 이슈나눔 (끄적끄적) 의사들의 집단행동 '전공의 파업'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08.28 57
75 이슈나눔 (끄적끄적) 다시 위험해진 코로나 19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08.21 54
74 이슈나눔 (끄적끄적) AI로 변화된 일상, 그리고 범죄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08.19 34
73 이슈나눔 (끄적끄적)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한 인정 '생활동반자법'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07.31 68
72 이슈나눔 (끄적끄적) ‘8월 14일’은 택배없는 날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07.29 50
71 이슈나눔 (끄적끄적) ‘전 국민 고용보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07.19 62
70 이슈나눔 [코로나19 관련 사회복지자원봉사 담당자 간담회)]- 자원봉사 담당자 고민 나누기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07.17 128
69 이슈나눔 [중간관리자아카데미-고수편]중간관리자로서의 생각정리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07.17 62
68 이슈나눔 (끄적끄적) 인국공(인천공항공사) 사태. 본질은?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07.08 51
67 이슈나눔 [중간관리자아카데미-초보편] '중간관리자로서의 나'에 대한 생각정리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07.07 87
66 이슈나눔 (끄적끄적)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 VS 컨택트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06.29 84
65 이슈나눔 (끄적끄적) 민식이법, 진짜 문제는 따로 있더라.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06.18 79
64 이슈나눔 (끄적끄적) 미국 흑인 사망사건, 그리고 시위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06.11 64
» 이슈나눔 (끄적끄적) 우리의 마음 건강, 안녕한가요?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06.10 58
62 이슈나눔 (끄적끄적) 드디어? 공인인증서 폐지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06.02 48
61 이슈나눔 (끄적끄적) 당신의 통신비는 안녕하십니까?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05.20 108
60 이슈나눔 (끄적끄적) 긴급재난지원금 받으면 뭐할래? file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05.11 1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관련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