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6일(목) 진행되었던 사회사업 글쓰기모임 어섯 번째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일시 | 2019년 9월 26일(목)
장소 | 협의회 교육장 605호
강사 | 김세진 소장(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7, 8월 길었던 휴가기간이 끝나고 오랜만에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휴가기간 동안은 1-5회차 모임 동안 쓴 자신은 글을 엮고, 소모임을 통해 글을 다듬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휴가기간 동안 작성된 글을 함께 나누고, 김세진 선생님의 도움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관계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이라는 손혜진 선생님의 글을 참고하였습니다.
10월 모임에는 완성된 글을 가지고 모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0월 모임에는 가지고 오신 글을 좀 더 다듬는 작업을 진행하고,
이후 그 글을 가지고 맺음말과 응원글 작성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11월 초 중순 경에는 글이 완성되고 드디어 책으로 엮어내는 작업이 진행되겠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쓴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의 고민과 노력을 담아 완성된 글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가치 있는 글 일거라 생각됩니다.
이제 글쓰기 모임의 일정은 10월 모임과 11월 출판기념회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