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간 노노갈등 부추기는 사회서비스원법
사회복지 서비스의 선진화된 시스템과 발전을 위해 제정을 앞두고 있는 사회서비스원법이 입법도 되기 전에 시설의 종사자간 차별이 나타나면서 노노간 갈등만 부추기고 있으며 현재 민간시설들이 적용하고 있는 운영방식을 무시한 채 근로조건과 임금조건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돼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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