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형 공유미용실 '위닛' 부산지역 최초 오픈
다양한 공유 경제 관련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헤어 디자이너의 독립 발판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가 나왔다. (주)라이브엑스는 오는 7월 중순, 헤어 디자이너가 기존 미용실에서 독립해 자신만의 브랜드 미용실을 창업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공유미용실 '위닛(WENEED)'(사진)을 부산 지역 최초로 해운대에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위닛은 독립에 필요한 각종 시설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성장을 위한 교육 아카데미 서비스도 제공한다.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625111509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