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자치경찰 시대 막 올랐다
1일 부산과 울산, 경남에서 자치경찰 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올해 초부터 지역별로 시범 운영을 진행한 자치경찰제는 지방분권 이념을 토대로 지방자치단체에 경찰 사무와 경찰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달부터 지자체 산하 자치경찰이 생활안전, 교통 분야 등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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