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부산, 목소리 듣는다
부산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고령친화도시를 위해 시민토론을 7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20일간 시 홈페이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토론은 '전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부산,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노인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초고령사회 대응 방안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본다.
기사원문 보러가기 : http://www.bokj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