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청년의 간병 살인, 국가의 책임은 없나 기자명박성철 (변호사) 텔레그램 방에 초대받았다. 방 이름은 ‘강도영·강영식의 비극을 기억하는 사람들’. 의료계 선생님들의 대화방이다.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