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평가 25년, 새로운 시작을 기대한다
1997년 서울시 사회복지관 평가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사회복지시설평가 제도가 25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사회복지시설평가를 놓고 다양한 갈등도 있었지만 사회복지 현장에 긍정적으로 기여해 온 것도 사실이다. 특히 올해는 평가 수행기관이 신설된 중앙사회서비스원으로 변경되며 변곡점을 맞았다. 사회복지시설평가가 사회복지서비스 품질과 국민 복지 증진이라는 목적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숙제는 무엇일까?
출처 : 복지타임즈(http://www.bokj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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