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현의 ‘몫’- 죽이고 죽지 않기 위한 평등
돌봄에서 살인으로 번지는 일이 끊이지 않는다. 장애가 있는 자녀를 죽인 소식, 돌봄을 하던 이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소식, 그 두가지가 동시에 벌어진 소식이 반복해서 들려온다. 아픈 부모나 배우자를 죽이는 간병살인도 계속된다....
원문 보기 : 조기현 작가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49454.html
조기현의 ‘몫’- 죽이고 죽지 않기 위한 평등
돌봄에서 살인으로 번지는 일이 끊이지 않는다. 장애가 있는 자녀를 죽인 소식, 돌봄을 하던 이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소식, 그 두가지가 동시에 벌어진 소식이 반복해서 들려온다. 아픈 부모나 배우자를 죽이는 간병살인도 계속된다....
원문 보기 : 조기현 작가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494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