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또 코로나 대유행에 마음놓고 아플 수나 있었으면”
[한겨레S] 커버스토리
'코로나 재유행' 중증장애인 24시
1차 대유행 당시 대구서 생존 위기 넘겼던 노금호·김시형씨
“‘중증장애인에 생쌀’ 엉터리 대책 버텼는데 6차 대유행엔 한계”
다시 시작된 비상상황 “2년 전엔 막막 이젠 절망…생존대책 마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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